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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강 제재 온다"...국제유가, 이란 쇼크 다시 오나

▲ 미국, 이란, 호르무즈 해협, 원유/AI 생성 이미지 국제유가가 미국의 대이란 추가 제재 발표를 앞두고 1% 넘게 하락했다. 8월 24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브렌트유 선물은 1.22달러(1.29%) 내린 배럴당 93.17달러를 기록했다.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1.2달러(1.38%) 하락한 배럴당 85.86달러로 내려갔다. 투자자들의 차익실현이 유가를 끌어내렸다. 유가는 지난주까지 2주 연속 상승했다. 브렌트유와 WTI 모두 한 주간 5% 넘게 올랐다. 미국과 이란의 평화 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지면서 호르무즈 해협을 통한 원유 수송이 제한된 영향이 컸다. 호르무즈 해협은 과거 세계 원유 공급량의 약 5분의 1이 통과하던 핵심 수송로다. 스콧 베센트(Scott Bessent) 미국 재무장관은 이날 오후 2시 기자회견에서 대이란 추가 제재를 공개할 예정이다. 베센트는 앞서 “역사상 가장 강력한 제재”를 이란에 부과하겠다고 밝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도 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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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14번뿐인 '그 신호' 등장...비트코인(BTC), 6개월 뒤 84% 랠리 재현?

▲ 비트코인(BTC), 강세장/AI 생성 이미지 비트코인(Bitcoin, BTC)이 역사적으로 드문 급등 신호를 기록하면서 6개월 뒤 84% 상승했던 과거 통계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라크 데이비스(Lark Davis)는 8월 23일(현지시간)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한 영상에서 2013년 이후 비트코인이 하루에 5시그마 이상 상승한 사례가 14번뿐이었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절반은 최근과 같은 저변동성 환경에서 발생했다. 해당 사례들의 수익률 중앙값은 1주 뒤 4.8%, 1개월 뒤 11.8%, 3개월 뒤 15.1%였다. 6개월 뒤에는 84%에 달했다. 데이비스는 단기 조정 가능성은 별개라고 선을 그었다. 미국 재무부의 국채 바이백 확대 가능성도 강세 근거로 제시했다. 데이비스는 스콧 베센트 미국 재무장관이 기존에 발표한 40억달러보다 바이백 규모를 더 늘릴 수 있다고 언급한 점에 주목했다. 그는 이를 시장 유동성을 확대하는 움직임으로 해석했다. 비트코인이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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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손실 110억달러"...인텔(INTC), 매출 25% 뛰고도 주가 '휘청'

▲ 인텔(INTC), 인공지능(AI)/AI 생성 이미지 인텔(Intel, INTC)이 100달러 벽을 다시 넘지 못한 가운데 200억달러 규모의 신주 발행이 주가 회복의 새 부담으로 떠올랐다. 8월 21일(현지시간) FX리더스에 따르면, 인텔 주가는 지난주 100달러를 잠시 회복한 뒤 다시 90달러 부근으로 밀렸다. 100달러는 심리적·기술적 저항선으로 작용하고 있다. UBS는 인텔 목표주가를 121달러에서 112달러로 낮추고 중립 의견을 유지했다. 반도체 업종 전반의 약세도 투자심리를 압박했다. 가장 큰 부담은 200억달러 규모의 보통주 발행이다. 인텔은 당초 150억달러였던 계획을 200억달러로 확대했다. 주당 95달러에 약 2억 1,050만주를 새로 발행했다. 조달 자금은 재무구조 강화와 제조시설 확장에 투입된다. 뱅크오브아메리카(Bank of America)는 주식 수 증가로 향후 주당순이익이 약 4~5% 낮아질 수 있다고 추산했다. 목표주가도 160달러에서 145달러로 하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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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저 CTO "이더리움 앱 보안 취약점 패치 완료...퍼드 무시"

하드월렛 렛저 CTO 찰스 길러멧(Charles Guillemet)은 렛저 이더리움 앱의 일부 클리어 사이닝(Clear-Signing) 절차에서 발견된 보안 취약점을 2주 전 수정했으며, 현재 이와 관련한 퍼드(FUD)는 무시하라고 밝혔다. 렛저 펌웨어와 앱을 최신 버전으로 유지하고 있는 사용자는 해당 취약점으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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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법원, '폰지 사기' 암호화폐 투자업체 청산 명령

영국 법원이 40~100%의 수익을 보장한다며 투자금을 모은 암호화폐 투자업체 키코인애셋(Key Coin Assets Ltd)에 청산 명령을 내렸다고 영국 파산관리청(Insolvency Service)이 밝혔다. 조사 결과 실제 암호화폐 거래가 이뤄진 증거는 없었으며, 피해를 신고한 투자자 9명은 총 30만파운드(5억6500만원) 이상을 투자한 것으로 파악됐다. 신규 투자자 자금으로 기존 투자자에게 수익금을 지급한 정황도 확인돼 당국은 이를 폰지 사기로 봤다. 투자금은 대체로 입금 당일 회사 임원의 개인 계좌로 이체된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영국은 암호화폐 규제를 2027년 10월 25일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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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직구 주문 정보 관세청에 바로 전달…통관부호 일회용 인증

해외직구 주문 정보 관세청에 바로 전달…통관부호 일회용 인증 통관 관리 강화…협력인정업체 이용시 개인통관고유부호 입력 불필요 쿠팡·아마존·'알테무' 등에서 해외직구하면 주문정보가 바로 관세청에 통보된다. 또 개인통관고유부호 도용을 막기 위한 일회용 인증번호 제도가 도입된다. 관세청은 해외직구 통관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오는 28일부터 이와같이 해외직구 관련 통관 서비스를 한 곳에서 제공하는 '전자상거래 전용 통관플랫폼'을 시범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관세청은 쿠팡, 알리익스프레스, 테무, 아마존 등 국내외 전자상거래 업체를 등록·관리하고, 이들로부터 구매자의 주문정보를 사전에 제공받을 예정이다. 전자상거래 특성에 맞춘 전용 수입신고서와 통관목록도 마련해 사전 거래정보와 실제 신고 내용을 비교·검증한다. 이를 통해 저가신고나 불법 물품 유통 등을 더 효과적으로 선별·검사할 수 있을 것이라는 게 관세청의 기대다. 관세청 관계자는 "기존에는 물류업체 등을 통해 신고되는 정보가 실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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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 달리오, 금만 보더니 노선 변경..."비트코인(BTC) 사라"

▲ 금, 비트코인(BTC) 비트코인(Bitcoin, BTC)이 금보다 강한 상승세를 보이자 억만장자 투자자 레이 달리오(Ray Dalio)도 비트코인 보유 필요성을 강조했다. 8월 22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지난 17일부터 5거래일 동안 23% 상승했다. 같은 기간 금은 온스당 4,300달러에서 4,600달러로 올랐다. 비트코인의 상승폭이 금을 크게 웃돌면서 XAU/BTC 0.070BTC에서 0.057BTC로 23% 급락했다. 5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달리오는 미국 국가부채 증가에 대비해 금과 일부 비트코인을 보유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그는 두 자산 모두 정부가 만들어내는 자산이 아니라는 점에 주목했다. 미국 국가부채가 사상 처음 40조달러에 도달한 상황에서 포트폴리오를 분산할 수단으로 금과 비트코인을 제시했다. 달리오는 앞서 인공지능(AI) 주식 하락 위험을 거론하며 비트코인보다 금을 선호한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기술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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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간 암호화폐 무기한 선물 강제청산 규모

최근 24시간 암호화폐 무기한 선물 강제청산 규모 및 청산 비율은 다음과 같다. ETH 청산 규모: $1억 4,047만, 청산 비율: 롱 54.48% BTC 청산 규모: $1억 656만, 청산 비율: 롱 65.57% SOL 청산 규모: $1,651만, 청산 비율: 롱 5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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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C, 당분간 박스권 전망"

BTC가 최근 강한 상승으로 추세 전환 신호를 보인 만큼 곧바로 큰 폭의 되돌림이 나타나기보다는 당분간 박스권에서 움직일 가능성이 있다고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킬라XBT(KillaXBT)가 분석했다. 그는 X를 통해 "2022년 바닥 구간을 살펴보면 대부분 한 차례의 강한 상승 캔들과 함께 바닥이 형성됐으며, 최근에도 이와 비슷한 움직임이 나타났다. 당시 BTC는 1만6000달러에서 2만5000달러까지 급등한 뒤 피보나치 0.618 되돌림 구간인 1만9000달러까지 조정을 받았다. 이번에도 비슷한 흐름이 반복된다면 하락폭은 크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 단기적으로는 7만~7만3000달러에서 박스권 하단을 형성한 뒤 BTC가 8만달러 돌파를 시도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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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킹 피해' 텀 파이낸스, 볼트 전면 폐쇄…출금은 유지

이더리움 기반 고정금리 대출 시장 텀 파이낸스(Term Finance)가 최근 해킹 피해와 관련해 모든 텀 메타 볼트(Term Meta Vault)를 폐쇄하고 DAO 거버넌스 권한을 취소했다고 밝혔다. 프로젝트 측은 X를 통해 "폐쇄된 볼트는 다시 가동할 수 없으며 신규 예치도 영구적으로 중단됐다. 출금은 가능하다. 현재까지 조사한 바로는 이번 사고가 텀 볼트 거버넌스로 국한됐으며, 프로토콜을 비롯한 대출 시장에는 영향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외부 보안업체들과 복구 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피해액을 모두 회수하지 못할 경우 추가 대응 방안을 검토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텀 파이낸스 볼트에서는 취약점 공격으로 약 850만 달러 상당의 자산이 탈취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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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론 300%·샌디스크 6배 급등…지금 사야 할 종목은?

▲ 마이크론(MU) 로고/출처: X © 인공지능(AI) 메모리 수요에 힘입어 마이크론과 샌디스크의 주가가 올해 각각 300% 이상, 약 6배 급등했지만, 추가 상승 여력에서는 마이크론이 더 유리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8월 24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워처구루에 따르면, 마이크론은 엔비디아의 베라 루빈(Vera Rubin) 칩에 들어가는 고대역폭메모리(HBM)를 공급하고 있으며, 새로운 HBM 제품의 가격은 기존 제품보다 약 80% 높은 것으로 전해졌다. 산제이 메흐로트라 마이크론 최고경영자(CEO)는 AI 수요 확대와 구조적인 공급 제약 때문에 메모리 공급 부족이 2027년 이후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월가에서는 마이크론의 2027회계연도 이익이 111%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 애널리스트는 목표주가로 2,323달러를 제시했는데, 이는 현재 수준보다 약 147% 높은 가격이다. 마이크론의 선행 주가수익비율(PER)은 약 5.3~6배로 평가되며, 오는 8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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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리믹스포인트, 모든 보유 코인 평가익 전환

일본 상장사 리믹스포인트(Remixpoint)가 보유한 모든 암호화폐가 평가이익으로 전환됐다고 밝혔다. 8월 24일 오전 9시 기준 전체 암호화폐 평가이익은 26억3100만엔(228억원)으로, 6월 말에는 19억4500만엔 평가손실이었다. 보유 물량은 1503 BTC, 901 ETH, 1만3920 SOL, 119만1204 XRP, 280만2311 DOGE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