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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C $76,000 하회

코인니스 마켓 모니터링에 따르면 BTC가 76,000 달러를 하회했다. 바이낸스 USDT 마켓 기준 BTC는 75,866.8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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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일러 "비트코인(BTC), 본질은 디지털 에너지"

▲ 세일러와 비트코인/챗GPT 생성 이미지 스트래티지(Strategy, MSTR) 회장 마이클 세일러(Michael Saylor)가 비트코인(Bitcoin, BTC)을 장기간 가치를 보존하는 ‘디지털 에너지’로 규정했다. 8월 23일(현지시간) 유투데이에 따르면, 세일러는 비트코인을 단순한 결제수단이나 암호화폐로만 봐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그는 “비트코인은 화폐이자 디지털 금이며 디지털 자산, 디지털 자본, 디지털 에너지이자 디지털 신뢰다”라고 말했다. 비트코인이 화폐적 가치뿐 아니라 자본과 신뢰를 저장하고 전달하는 네트워크라는 설명이다. 세일러가 말하는 ‘디지털 에너지’는 경제적 가치를 시간과 공간을 넘어 보존할 수 있다는 개념이다. 그는 비트코인이 장기간 가치를 저장하는 수단으로 이미 기능을 입증했다고 주장했다. 세일러는 “4년 이상 화폐적 에너지를 저장하려 한다면 비트코인이 작동한다는 사실을 의심의 여지 없이 입증했다”고 말했다. 비트코인의 핵심 용도도 가치 저장에 무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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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비트·빗썸, 더 샌드박스 149억개 비정상 발행 비정상 발행 긴급 조치

▲ 더 샌드박스(SAND), 코인 발행, 암호화폐 보안/AI 생성 이미지 더 샌드박스(The Sandbox, SAND)에서 대규모 비정상 발행이 발생하자 업비트와 빗썸이 즉각 투자자 보호 조치에 나섰다. 8월 22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더 샌드박스의 베이스(Base) 네트워크 배포 계약에서 익스플로잇이 발생했다. 공격자는 SAND를 임의로 발행할 수 있는 권한을 확보했다. 초기에는 5억SAND 이상이 발행된 것으로 파악됐지만 규모는 약 149억SAND까지 늘어났다. 이더리움 메인넷의 전체 공급량 30억SAND를 크게 웃도는 규모다. 다만 실제 탈취 규모는 비정상 발행량보다 작았다. 블록체인 분석에 따르면 공격자는 이더리움의 OFT 어댑터에서 약 1,475만SAND를 1분도 안 돼 빼냈다. 토큰 매각으로 확보한 금액은 약 80ETH, 당시 가치로 약 67만 5,000달러였다. 베이스에서 발행된 토큰은 이더리움 기반 SAND를 새로 만들어낸 것이 아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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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TSLA), 300달러 붕괴 뒤 400달러 재도전...사이버캡 타고 오를까?

▲ 테슬라(TSLA)/AI 생성 이미지 © 테슬라(Tesla, TSLA)가 360달러선을 되찾으면서 400달러 재도전 가능성이 다시 부상했다. 8월 21일(현지시간) FX리더스에 따르면, 테슬라는 7월 말 300달러 아래까지 밀린 뒤 강한 반등에 나섰다. 주간 상승률은 약 6.5%를 기록했다. 상승세에는 전기 세미 트럭의 유럽 시장 진출 계획이 영향을 미쳤다. 테슬라는 9월 독일 하노버에서 열리는 IAA 운송 박람회에서 세미 트럭을 공개하고 유럽 출시 일정과 가격, 사양을 추가로 발표할 예정이다. 스웨덴 물류기업 아인라이드(Einride)는 북미에서 테슬라 세미 트럭 500대를 도입할 계획이다. 자율주행 사업도 투자심리를 뒷받침했다. 허가 관련 자료에 따르면 테슬라는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에 사이버캡 전용 무선 충전 시설을 구축하고 있다. 세인트 엘모 로드 시설에 무선 충전기 80대를 설치할 계획이다. 다만 네바다 규제당국은 라스베이거스 로보택시 초기 허가 차량을 10대로 제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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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서버값 '고공행진'…엔비디아, 고객사에 가격 15% 인상 예고

AI 서버값 '고공행진'…엔비디아, 고객사에 가격 15% 인상 예고 "메모리반도체 가격 상승 여파…삼성전자·하이닉스 막강한 영향력" 글로벌 시가총액 1위 기업이자 세계 최대 인공지능(AI) 칩 개발사인 엔비디아가 AI 서버 가격 인상을 예고했다. 블룸버그 통신은 22일(현지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엔비디아가 최근 대형 고객사에 AI 칩 시스템 가격이 15% 이상 인상된다는 소식을 알렸다고 보도했다. 가격 인상은 내년 초 출하분부터 적용되며, 주력 제품인 '베라 루빈'과 '그레이스 블랙웰'도 인상 대상에 포함된다. 이 같은 가격 조정은 메모리 반도체 품귀 현상에 따른 것이다. 엔비디아가 판매하는 가속기 프로세서는 AI 소프트웨어 구동에 꼭 필요한 심장과도 같은 존재이며, 이 프로세서가 제 성능을 내기 위해서는 메모리 반도체인 D램과의 결합이 필수적이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마이크론 등 3개 기업이 전 세계 메모리 반도체 생산량의 대부분을 담당하고 있는데, 최근 AI 열풍 속에서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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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시, XRP(리플) 8월 1.7달러 돌파 베팅 폭주

▲ 엑스알피(XRP)/AI 생성 이미지 엑스알피(XRP)가 일주일 만에 58% 급등하자 칼시(Kalshi)에서는 8월 1.70달러 돌파 기대감이 확산됐다. 8월 22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칼시 투자자들은 XRP가 8월 말까지 1.70달러에 도달할 가능성에 베팅하고 있다. XRP가 최근 3개월 최고 수준을 회복하면서 시장 심리도 강세 쪽으로 급격히 기울었다. 일주일 상승률은 58%를 넘어섰다. 이번 랠리는 올해 XRP에서 나타난 가장 강한 가격 돌파 가운데 하나로 평가됐다. XRP는 5월 고점 수준까지 회복했고 8월 22일 장중 1.69달러까지 상승했다. 1.70달러까지 불과 0.01달러를 남기면서 칼시 투자자들의 기대도 높아졌다. 다만 단기 상승 속도는 둔화하기 시작했다. XRP의 하루 상승률은 최근 이틀 동안 20%를 웃돌았지만 이후 약 9% 수준으로 낮아졌다. 유투데이는 급등세가 식기 시작했지만 상승 흐름 자체는 유지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1.70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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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비트, FOLD 원화·BTC·USDT 마켓 상장

업비트가 8월 23일 12시30분 인터폴드(FOLD)를 원화, BTC, USDT 마켓에 상장한다고 공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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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비트, 5조원 거래 폭발 뒤 열기 식었나…비트코인 1억600만원선서 ‘불안한 숨 고르기’

▲ [사진자료] 업비트 로고 © 국내 가상자산 시장이 급등 이후 숨 고르기에 들어갔다. 비트코인(BTC)은 1억600만원선을 지키고 주요 알트코인도 상승 흐름을 이어갔지만, 단기 급등에 따른 차익 실현과 이번 주 미국의 대형 경제 이벤트를 앞둔 경계심이 추가 상승을 제한하고 있다. 23일 오전 10시 6분 업비트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0.63% 오른 1억624만6,000원에 거래됐다. 이날 가격은 1억546만5,000원에서 1억652만9,000원 사이를 오갔다. 전날 급등 이후 상승 폭은 줄었지만, 저점에서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1억600만원 안팎의 지지력을 유지했다. 24시간 거래대금은 약 2,481억원으로 집계됐다. 시장 전반은 비트코인보다 알트코인이 강한 흐름을 보였다. 업비트 종합지수는 0.80%, 업비트 알트코인지수는 1.43% 상승했고, 업비트10지수와 업비트30지수도 각각 1.11%, 1.07% 올랐다. 비트코인 그룹은 0.64%, 이더리움 그룹은 0.79%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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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보복관세에 美 "대응" 방침…협상결렬에 무역갈등 격화(종합)

캐나다 보복관세에 美 "대응" 방침…협상결렬에 무역갈등 격화(종합) 美, 캐나다산에 50% 관세…캐나다, 내달 8일부터 보복관세 방침 협상결렬 책임 서로에 돌려…카니 "美와 전쟁중" 美 "보복에 대응조치" 미국과 캐나다의 무역 협상이 결렬되면서 미국이 200억 달러 규모의 캐나다산 제품에 50%의 관세를 부과하자, 캐나다 역시 대규모 보복관세를 예고하며 맞불을 놓았다. 미국은 곧바로 이에 대해 추가 대응 조치를 모색하고 있다고 밝혀 전통적 우방이던 양국 간 무역 긴장이 한층 고조되는 모습이다.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는 22일(현지시간) 미국 측이 제시한 통상 협정 조건을 수용할 수 없다며 워싱턴의 고율 관세 부과에 대한 맞대응으로 미국산 철강과 낙농품, 가전제품, 농기계, 펄프 등에 보복관세를 부과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카니 총리는 앞선 협상 과정에서 미국이 제시한 조건에 대해 "나쁜 거래"라고 일축하며 캐나다는 미국과 "전쟁 중"이라고 말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보도했다. 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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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주간전망] '베선트 풋'에 곤란해진 워시…엔비디아 실적·PCE 지표도

[뉴욕증시-주간전망] '베선트 풋'에 곤란해진 워시…엔비디아 실적·PCE 지표도 이번 주(8월 24~28일) 뉴욕 증시는 빅 이벤트를 다수 맞이하게 된다. 주요국 중앙은행들이 모여 경제 현황을 논의하는 잭슨홀 심포지엄에서 케빈 워시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연설에 나서며 엔비디아의 2분기 실적 발표도 예정돼 있다. 연준이 선호하는 물가 지표인 근원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의 7월분도 공개된다. *그림* 지난주 뉴욕 증시의 3대 주가지수는 모두 하락세로 마감했다. 나스닥종합지수는 2.05% 하락하며 3주간 이어지던 반등 흐름이 꺾였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도 1.43% 떨어졌으며 그나마 선방한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도 0.85% 밀렸다. 증시 흐름을 좌우한 것은 장기물 국채금리의 급등세였다. 미국뿐만 아니라 주요국의 장기물 국채금리까지 모두 가파르게 오르면서 증시는 강하게 하방 압력을 받았다. 미국 30년물 금리는 지난주 5.339%까지 19년래 최고치를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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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만에 과열 극단"...비트코인(BTC), 7만 달러 추락하나

▲ 비트코인(BTC)/AI 생성 이미지 비트코인(Bitcoin, BTC)의 상대강도지수(RSI)가 7년여 만에 최고 수준으로 치솟으면서 단기 과열 경고가 커지고 있다. 8월 22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최근 일주일 동안 22% 넘게 상승했다. 장중에는 7만 9,500달러 부근까지 올랐다가 플래시 크래시가 발생하며 7만 6,300달러 부근까지 급락했다. 급격한 하락 과정에서 몇 분 만에 5억달러가 넘는 롱 포지션이 청산됐다. 24시간 전체 청산액은 13억 5,000만달러를 넘어섰다. 기술적 과열 신호도 뚜렷해졌다. 비트코인의 4시간 상대강도지수는 7년여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상대강도지수는 0~100 범위에서 가격 움직임의 강도를 측정하며 70을 넘으면 일반적으로 과매수 구간으로 분류한다. 일부 분석가는 지표가 84까지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80~90을 넘는 수치는 단기적으로 수요가 소진되는 구간과 연결될 수 있다. 암호화폐 분석가 크라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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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썸은 법인 계정, 업비트는 보유 자산 우위…시장 개방 앞두고 경쟁 본격화

▲ 출처: 빗썸 ©코인리더스 국내 가상자산 시장이 법인 투자 확대, 외국인 거래 허용, 원화 스테이블코인 도입이라는 세 가지 제도적 전환점을 동시에 맞고 있다. 거래소에 등록된 법인 계정은 6,590개, 외국인 계정은 56만6,352개에 달하지만 실제 거래가 가능한 이용자는 극히 제한적이어서 시장 개방과 규제 정비를 둘러싼 논의가 본격화하는 분위기다. 23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박상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말 국내 5대 원화 거래소에 등록된 법인 계정은 총 6,590개로 집계됐다. 빗썸이 3,280개로 가장 많았고,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가 2,086개로 뒤를 이었다. 두 거래소의 법인 계정은 전체의 81.4%를 차지했다. 다만 등록 계정이 곧바로 실제 거래 수요로 이어진 것은 아니다. 고객확인(KYC) 절차를 마친 법인 계정은 711개로 전체의 10.8%에 그쳤고, 지난달 매매나 교환, 스테이킹, 입출금 등을 한 일반법인 계정은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