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인 가상자산 계정 6천개 넘어…두나무 제친 빗썸, 과반 육박 KYC 계정은 두나무가 앞서…법인 가상자산 규모 430억원대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에 등록된 법인 계정이 6천개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의 가상자산 보유 규모는 430억원대로 집계됐다. 23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상혁 의원이 금융감독원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말 5대 가상자산 거래소(업비트·빗썸·코인원·디지털엑스·고팍스)에 등록된 법인 계정은 총 6천590개로 집계됐다. 이는 ▲ 금융당국의 '법인의 가상자산 시장 참여 로드맵'에 따라 지난해 6월부터 원화 실명 계좌 발급이 허용된 검찰·국세청·관세청 등 법집행기관 ▲ 대학교·지정기부금 단체 등 비영리법인을 포함해 원화 계좌 발급이 안 되는 일반법인 ▲ 법인의 원화 기반 가상자산 거래가 가능했던 특정금융정보법 시행(2021년 12월) 이전 등록했던 법인까지 모두 합산한 수치다. 현재 법집행기관과 비영리법인은 범죄수익, 세금, 기부금 등을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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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주간전망] '베선트 풋'에 곤란해진 워시…엔비디아 실적·PCE 지표도
[뉴욕증시-주간전망] '베선트 풋'에 곤란해진 워시…엔비디아 실적·PCE 지표도 이번 주(8월 24~28일) 뉴욕 증시는 빅 이벤트를 다수 맞이하게 된다. 주요국 중앙은행들이 모여 경제 현황을 논의하는 잭슨홀 심포지엄에서 케빈 워시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연설에 나서며 엔비디아의 2분기 실적 발표도 예정돼 있다. 연준이 선호하는 물가 지표인 근원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의 7월분도 공개된다. *그림* 지난주 뉴욕 증시의 3대 주가지수는 모두 하락세로 마감했다. 나스닥종합지수는 2.05% 하락하며 3주간 이어지던 반등 흐름이 꺾였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도 1.43% 떨어졌으며 그나마 선방한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도 0.85% 밀렸다. 증시 흐름을 좌우한 것은 장기물 국채금리의 급등세였다. 미국뿐만 아니라 주요국의 장기물 국채금리까지 모두 가파르게 오르면서 증시는 강하게 하방 압력을 받았다. 미국 30년물 금리는 지난주 5.339%까지 19년래 최고치를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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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P(리플), 더블 골든크로스 완성...2달러 문 열리나
▲ 엑스알피(XRP)/챗gpt 생성 이미지 엑스알피(XRP)가 비트코인 대비 2시간봉과 3시간봉에서 골든크로스를 잇달아 완성하며 2달러 돌파 기대를 키웠다. 8월 22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XRP는 비트코인(Bitcoin, BTC) 대비 차트에서 더블 골든크로스를 완성했다. 3시간봉에서 50 이동평균선이 200 이동평균선을 상향 돌파했다. 2시간봉에서도 같은 골든크로스가 형성됐다. XRP는 비트코인 대비 4거래일 연속 강하게 상승했고 한때 6개월 만의 최고 수준까지 올랐다. XRP는 비트코인 대비 일봉에서도 지난 1월부터 상승을 막았던 주요 장벽을 넘어섰다. 50일 이동평균선과 200일 이동평균선을 모두 돌파했다. 유투데이는 단기 골든크로스와 장기 이동평균선 돌파가 동시에 나타나면서 XRP의 상대적 상승 탄력이 강화됐다고 분석했다. 달러 기준으로는 1.70달러 돌파 여부가 다음 분기점으로 제시됐다. 달러 기준 XRP도 3거래일 연속 강한 상승세를 기록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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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화 거래소 외국인 회원 56만명…현금 25억·코인 303억 보유
원화 거래소 외국인 회원 56만명…현금 25억·코인 303억 보유 활성 이용자 0.01% 불과…업계 "외국인 투자 허용하면 경쟁력 강화"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에 계정을 둔 외국인이 56만명에 달하지만, 이들 중 활성 이용자는 0.01%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상자산업계에서는 사실상 금지된 외국인 투자자의 국내 시장 진입을 허용하면 세수가 증대되고 글로벌 경쟁력이 강화될 수 있다며 제도 개선을 기대하고 있다. 23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상혁 의원이 금융감독원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5대 가상자산 거래소(업비트·빗썸·코인원·디지털엑스·고팍스)의 외국인 계정 수는 지난달 말 기준 56만6천352개로 집계됐다. 이 중 고객신원확인(KYC) 인증을 마친 외국인 계정 수는 0.09%인 517개에 그쳤다. 지난달 매매, 교환, 스테이킹, 입출금을 1회라도 한 적 있는 활성 계정 수는 그보다 훨씬 적은 90개(0.01%) 뿐이었다. 외국인 계정이 가장 많은 곳은 빗썸(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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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인 가상자산 계정 6천개 넘어…두나무 제친 빗썸, 과반 육박
법인 가상자산 계정 6천개 넘어…두나무 제친 빗썸, 과반 육박 KYC 계정은 두나무가 앞서…법인 가상자산 규모 430억원대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에 등록된 법인 계정이 6천개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의 가상자산 보유 규모는 430억원대로 집계됐다. 23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상혁 의원이 금융감독원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말 5대 가상자산 거래소(업비트·빗썸·코인원·디지털엑스·고팍스)에 등록된 법인 계정은 총 6천590개로 집계됐다. 이는 ▲ 금융당국의 '법인의 가상자산 시장 참여 로드맵'에 따라 지난해 6월부터 원화 실명 계좌 발급이 허용된 검찰·국세청·관세청 등 법집행기관 ▲ 대학교·지정기부금 단체 등 비영리법인을 포함해 원화 계좌 발급이 안 되는 일반법인 ▲ 법인의 원화 기반 가상자산 거래가 가능했던 특정금융정보법 시행(2021년 12월) 이전 등록했던 법인까지 모두 합산한 수치다. 현재 법집행기관과 비영리법인은 범죄수익, 세금, 기부금 등을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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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총리, 美에 보복관세 '맞불'…철강·낙농품 등에 부과
캐나다 총리, 美에 보복관세 '맞불'…철강·낙농품 등에 부과 9월 8일부터 부과 예정…전통 우방 양국 관계 '급랭' 미국과 캐나다의 무역 협상이 결렬되면서 미국이 200억 달러 규모의 캐나다산 제품에 50%의 관세를 부과하자, 캐나다 역시 대규모 보복관세를 예고하며 맞불을 놓았다. 미국의 관세부과에 이어 캐나다도 동등한 수위의 보복 조치를 선언하면서 전통적 우방이었던 양국 관계가 급격히 경색되고 있다.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는 22일(현지시간) 미국 측이 제시한 통상 협정 조건을 수용할 수 없다며 워싱턴의 고율 관세 부과에 대한 맞대응으로 미국산 철강과 낙농품, 가전제품, 농기계, 펄프 등에 보복관세를 부과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카니 총리는 "우리는 미국이 제시한 제안을 수용할 수 없으며, 그들이 요구한 것 역시 내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캐나다 정부의 이번 보복관세 조치는 내달 8일부터 정식 발효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세부적인 품목별 관세율은 추가로 발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