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론 테크놀로지(Micron Technology·$MU)가 인공지능(AI) 확산으로 메모리 반도체가 단순 부품을 넘어 전략 인프라로 바뀌고 있다고 밝혔다. AI 모델이 더 많은 데이터를 만들고 처리하면서 HBM, D램, SSD 등 메모리 계층 전반의 중요성이 커졌다는 설명이다. 산제이 메흐로트라(Sanjay Mehrotra) 마이크론 회장 겸 CEO는 CNBC 인터뷰에서 메모리는 더 이상 시스템 안의 한 부품이 아니라 AI의 전략 인프라라고 말했다. 그는 AI가 더 똑똑하고 빠르게 작동하려면 더 큰 용량, 더 높은 성능, 더 낮은 전력의 메모리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메모리는 그동안 수요와 공급에 따라 가격이 크게 흔들리는 범용 부품으로 여겨졌다. 메흐로트라...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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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트로피아이오, 1400만달러 조달하고 HYPE 지원 확보
엔트로피아이오(EntropyIO)가 1400만 달러(약 194억원) 규모 자금조달을 마치고 4000만 달러(약 553억원) 상당의 하이퍼리퀴드(HYPE) 스테이킹 지원을 확보했다. 하이퍼리퀴드 기반 시장이 비상장 기업과 컴퓨팅 자원 등 새 자산군으로 거래 범위를 넓히려는 흐름이다. 엔트로피아이오는 리빗캐피털(Ribbit Capital)이 이번 투자를 주도했으며 첫 시장이 하이퍼리퀴드에서 가동됐다고 밝혔다고 오데일리(Odaily)는 25일 오전 1시54분 한국시간 전했다. 회사가 내세운 첫 거래 대상은 앤트로픽(Anthropic) 관련 시장이다. 엔트로피아이오는 이를 유동성을 갖춘 앤트로픽 거래 시장으로 설명했다. 이번 발표의 핵심은 단순 투자 유치보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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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책은행 이전설에 24시간 환시 딜링룸 논란
국책은행 지방 이전 논의가 24시간 외환시장 운영과 원화 국제화 흐름에 맞물리며 외환 딜링룸 배치 논란으로 번지고 있다. 한국산업은행, IBK기업은행, 한국수출입은행이 이전 후보로 거론되는 가운데 딜링룸까지 서울 밖으로 옮길 경우 시장 참가자와 고객 접점이 약해질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연합인포맥스는 정부가 추진하는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대상으로 산은·기은·수은 등이 거론되고 있다고 25일 보도했다. 구체적인 대상과 지역, 시기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NH농협은행도 농협중앙회 지방 이전설에 따른 영향을 살피고 있다. 쟁점은 본점 이전이 현실화할 경우 외환 딜링룸을 함께 옮겨야 하는지다. 서울외환시장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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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일러, 비트코인 금융화 필요성을 제기했다
마이클 세일러(Michael Saylor) 스트래티지(Strategy) 회장이 비트코인(BTC)을 전통 금융과 분리된 자산으로만 보는 시각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주장했다. BTC를 개인 간 전자현금에 그치지 않고 세계 금융시장의 기초 자본으로 봐야 한다는 취지다. 세일러는 24일 공개한 글 ‘The Bitcoin Reformation’에서 BTC의 성공이 법정화폐, 은행, 정부, 전통 금융의 소멸을 전제로 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우블록체인은 한국시간 25일 오전 9시42분 세일러의 글을 전하며 그가 은행, 정부, 상장지수펀드(ETF), 상장사 주식, 채권, 우선주, 파생상품을 BTC의 적으로 보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세일러의 문제의식은 초기 비트코인 문화와 맞닿아 있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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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통 시총 90만달러, 펌프펀 이력 서사 확산
솔라나(SOL) 기반 밈코인 바통(BATON)이 펌프펀(Pump.fun)의 초기 프로젝트 이력과 연결된 서사로 커뮤니티에서 주목받고 있다. GMGN 표시 기준 시가총액은 90만 달러(약 12억원)로 집계됐다. 오데일리(Odaily)는 25일 오전 1시15분 한국시간 기준 바통이 솔라나 커뮤니티에서 활발히 거론되고 있으며, GMGN에 현재 시가총액이 90만 달러로 표시됐다고 전했다. 오데일리는 해당 수치를 자체 밈 속보 모니터링에서 확인한 공개 정보로 설명했다. 바통 서사는 펌프펀이 현재의 밈코인 발행 플랫폼으로 자리 잡기 전 Baton Finance라는 프로젝트를 운영했다는 이력에서 출발했다. 관련 자료에는 펌프펀 팀의 X 계정이 과거 @batonfinance...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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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4.09%·SK하이닉스 6.34% 장초반 하락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25일 장 초반 각각 4.09%, 6.34% 내리며 이틀째 약세를 보였다. 오전 9시21분 기준 삼성전자(005930)는 전장보다 4.09% 내린 24만6500원에 거래됐다. 삼성전자는 24만9000원에 출발한 뒤 개장 직후 24만5000원까지 밀렸다가 낙폭을 일부 줄였다. SK하이닉스(000660)는 같은 시각 6.34% 내린 156만5000원에 거래됐다. 주가는 159만8000원으로 개장한 뒤 한때 155만7000원까지 내려갔다. 두 종목의 약세는 전날 흐름의 연장선에 있다. 24일 삼성전자는 8.70%, SK하이닉스는 3.41% 하락했다. 연합뉴스는 24일 코스피가 전 거래일보다 3.12% 내린 6696.96에 마감했고,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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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엔알 19.05% 상승, 현대차 행사 전 로봇주 강세
현대자동차(005380)의 CEO 인베스터데이를 하루 앞두고 25일 코스닥 로봇주 일부가 장 초반 두 자릿수 상승률을 보였다. 케이엔알시스템(199430)은 19.05%, 티엑스알로보틱스(484810)는 11.64% 올랐다. 연합뉴스는 오전 9시 30분 기준 케이엔알시스템이 전 거래일보다 19.05% 오른 1만4810원, 티엑스알로보틱스가 11.64% 오른 1만5250원에 거래됐다고 전했다. 케이엔알시스템은 장 시작 직후 상한가를 기록했고, 티엑스알로보틱스는 장중 23%까지 고점을 높였다. 두 종목은 현대차그룹과의 거래 관계가 시장에서 함께 거론됐다. 케이엔알시스템은 유압로봇 기술을 보유하고 현대차그룹에 납품하고 있다. 티엑스알로보틱스는 로봇 자동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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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4695달러 돌파, ETF 28톤 유입 맞물렸다
금 현물 가격이 24일 온스당 4695.31달러까지 올라 하루 1% 상승했다. 미국 달러 약세와 장기 국채 수급 변화, 금 상장지수펀드(ETF) 자금 유입이 겹치며 늦여름 금 랠리에 힘이 붙었다는 분석이다. 크립토브리핑(Crypto Briefing)은 불리언볼트(BullionVault) 자료를 토대로 금 현물 가격이 약 15주 만의 고점권에 들어섰다고 전했다. 장중 고점은 온스당 4738달러였고, 현물 가격은 대부분 4650~4697달러 범위에서 움직였다. 주간 상승률은 5%를 넘었다. 가격을 움직인 축은 미국 국채 시장이었다. 크립토브리핑은 미국 재무부가 장기 국채 바이백 규모를 건당 40억 달러(약 5조5360억원)로 확대했다고 보도했다. 장기 국채 바이백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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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모건, 9월 앞두고 미 증시 경고 신호 점검
JP모건이 9월을 앞둔 미국 주식시장에서 기술적 경고 신호가 누적되고 있다며 주식 익스포저 축소 검토 가능성을 제시했다. SP500 저항선, AI 주도주 변화, 반도체주 정체, 늦여름과 초가을의 계절적 약세가 함께 관찰 대상에 올랐다. 비즈니스인사이더는 25일(한국시간) 제이슨 헌터(Jason Hunter) JP모건 기술적 전략가가 고객 노트에서 SP500과 미국 증시 주요 업종 흐름을 근거로 이같이 진단했다고 보도했다. 헌터는 주요 지수가 아직 강세 추세를 유지하고 있고 명확한 경고 신호가 나온 것은 아니라고 평가했다. 헌터는 “시장 내부 흐름과 주도주의 변화, 늦여름과 초가을의 약세 계절성이 나타나기 전 우려를 불러일으키는 여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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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토큰값 99% 하락 가능성에도 시장 확대론 나왔다
인공지능(AI) 토큰 가격이 크게 낮아져도 AI 시장이 축소된다고 단정하기 어렵다는 벤처캐피털 업계의 분석이 나왔다. 비용 하락이 기존 시장을 줄이는 대신 새 사용처를 만들 수 있다는 주장이다. 폴 보넷(Paul Bonnet) 20VC 파트너가 알루미늄 산업의 가격 하락 사례를 AI 토큰 시장에 빗대 이같이 설명했다고 AB미디어(ABMedia)는 전했다. 보넷이 든 핵심 사례는 19~20세기 알루미늄 가격이다. 그는 1852년 알루미늄 가격이 1kg당 1200달러(약 166만원)로 같은 시기 금 가격 600달러(약 83만원)의 두 배 수준이었다고 설명했다. 가격을 바꾼 것은 생산 기술이었다. 전해 제련법과 정제 공정이 확산되면서 1954년 미국 알루미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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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칩 시총 900만달러 돌파, 하루 110% 상승
베이스(Base) 기반 밈코인 블루칩(BLUECHIP)의 시가총액이 한때 900만 달러(약 125억원)를 넘었다. 하루 상승률은 110%를 웃돈 뒤 시가총액은 770만 달러(약 107억원) 수준으로 내려왔다. 오데일리(Odaily)는 25일 오전 1시47분 한국시간 GMGN 데이터를 토대로 블루칩 시가총액이 장중 900만 달러를 돌파했다고 전했다. 앞서 블루칩 시가총액은 600만 달러(약 83억원)를 넘어섰다고 전해진 바 있다. 블루칩은 코인베이스($COIN)가 키운 이더리움(ETH) 레이어2 네트워크 베이스에서 거래되는 밈코인으로 소개됐다. 베이스는 거래 수수료를 낮추고 온체인 앱 개발을 넓히는 인프라 성격이 강하다. 본지는 앞서 베이스가 빌더 지원과 기업용 결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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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 24배 엔비디아, 실적 앞두고 평가 시험대
엔비디아($NVDA)의 선행 주가수익비율(PER)이 24배까지 낮아지며 SP500지수와의 평가 배수 격차가 좁아졌다. 인공지능(AI) 반도체 대표주에 붙던 프리미엄이 실적 발표를 앞두고 다시 시험대에 올랐다. 야후파이낸스는 24일(현지시간) 엔비디아의 선행 PER이 24배로, SP500지수의 21배와 큰 차이가 나지 않는 수준이라고 보도했다. 선행 PER은 앞으로 예상되는 이익을 기준으로 주가 수준을 따지는 지표다. 성장률이 높은 기업은 통상 높은 평가 배수를 적용받는다. 그러나 엔비디아의 선행 PER은 AI 열풍이 본격화한 2024년 8월 이후 하락세를 이어갔다. 밸류에이션 하락이 곧 실적 부진을 뜻하는 것은 아니다. 엔비디아는 올해 들어 강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