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개월 동안 움직임이 없던 암호화폐 주소가 이더리움(ETH) 2447.49개를 사들인 것으로 관측됐다. 단일 거래 지출액은 504만4000 USDT(약 69억9000만원)로 제시됐다. 아이 이(Ai 姨) 온체인 분석가는 해당 주소가 23일 오전 2시45분 한국시간 기준 40분 전 토큰론(Tokenlon)에서 ETH를 매수한 것으로 관측됐다고 오데일리가 전했다. 이 주소는 9개월 전 ETH를 약 3016달러에 매도해 차익을 실현한 이력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거래는 휴면 주소의 재가동이라는 점에서 시장 관찰 대상이 됐다. 휴면 주소는 일정 기간 거래가 없다가 다시 움직인 지갑을 뜻한다. 보유·매도 이력이 있는 주소가 같은 자산을 다시 매수하면 온체인...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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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리청 롱포지션 1억5780만달러로 늘었다
마치빅브라더(Machi Big Brother) 황리청의 하이퍼리퀴드(Hyperliquid) 주요 롱포지션 가치가 1억5780만 달러(약 2186억원)로 집계됐다. 비트코인(BTC)은 손실권에 머문 반면 이더리움(ETH)과 하이퍼리퀴드(HYPE)는 수익권에 있었다. 하이퍼봇(Hyperbot)은 23일 오전 2시40분 한국시간 기준 황리청이 하이퍼리퀴드에서 BTC, ETH, HYPE 세 종목의 롱포지션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고 오데일리는 전했다. 롱포지션은 가격 상승에 베팅하는 파생상품 포지션이다. 가장 큰 비중은 BTC였다. 황리청은 40배 레버리지로 BTC 1195개를 보유했다. 포지션 가치는 약 9237만 달러(약 1279억원)였고, 평가손익은 약 45만6000달러(약 6억3000만원) 손실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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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수출 198.8% 증가, 20일간 흑자 140억달러
한국의 8월 1~20일 수출이 반도체를 앞세워 1년 전보다 56.0% 증가했다. 반도체 수출은 같은 기간 198.8% 늘며 전체 수출의 절반에 가까운 비중을 차지했다. 21일 관세청에 따르면, 8월 1~20일 수출액은 통관 기준 잠정치로 552억700만 달러(약 76조4617억원)였다. 수입은 412억3200만 달러(약 57조1063억원)로 19.0% 증가했고, 무역수지는 139억7500만 달러(약 19조3554억원) 흑자를 기록했다. 조업일수는 14.0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5일 적었다. 이를 반영한 일평균 수출액은 39억4000만 달러(약 5조4569억원)로 61.5% 늘었다. 조업일수가 줄었는데도 일평균 수출 증가율은 전체 증가율을 웃돌았다. 품목별로는 반도체 수출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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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억달러 국채 바이백, 양적완화 논쟁으로 번졌다
미국 재무부의 장기 국채 바이백 확대를 두고 로버트 기요사키(Robert Kiyosaki)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저자가 양적완화(QE) 논쟁에 불을 붙였다. 재무부가 회당 최소 40억 달러(약 5조5400억원) 규모로 장기물 바이백을 늘리자 비트코인(BTC), 금, 은, 일부 부동산을 선호한다는 기존 입장을 다시 드러낸 것이다. 비트코인닷컴 뉴스는 기요사키가 22일 X 게시물에서 미국 재무부의 국채 바이백 확대를 사실상 ‘돈 찍기’ 성격으로 해석했다고 전했다. 다만 재무부와 연방준비제도(연준)의 공식 설명을 대조하면, 재무부 바이백과 연준의 양적완화는 목적과 작동 방식이 다르다. 미국 재무부는 19일 10~20년물과 20~30년물 장기 국채 유동성...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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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20% 반등에도 자금조달금리 식었다
비트코인(BTC)이 최근 1주일 동안 20% 넘게 반등한 가운데 파생상품 시장의 자금조달금리는 기준선 수준으로 내려온 것으로 나타났다. 레버리지 과열보다 실제 매수세가 가격을 밀어 올렸다는 해석이다. 비트파이넥스(Bitfinex)는 공식 X에서 BTC가 한 주 동안 20% 이상 올랐지만 자금조달금리가 빠르게 식었다고 밝혔다고 포사이트뉴스(Foresight News)는 23일 오전 10시6분 전했다. 회사는 통상 레버리지 매수가 상승을 이끌면 자금조달금리가 높은 수준에 머무르지만, 이번에는 돌파 구간에서 잠시 오른 뒤 기준선 수준으로 돌아왔다고 설명했다. 자금조달금리는 무기한 선물 시장에서 롱 포지션과 숏 포지션 사이에 오가는 비용이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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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곤, POL 우선수수료 스테이커 배분 제안
폴리곤(POL)이 거래 우선수수료를 스테이커에게 배분하는 스테이킹·토크노믹스 개편안을 커뮤니티 심사에 올릴 예정이다. 보상 재원을 인플레이션이 아니라 실제 네트워크 수수료로 연결하겠다는 구상이다. 포사이트뉴스(Foresight News)는 23일 오전 9시59분(한국시간) 산딥 네일월(Sandeep Nailwal) 폴리곤 재단 최고경영자가 X 게시물에서 폴리곤 랩스(Polygon Labs)가 관련 코드를 작성해 커뮤니티 포럼에 제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고 전했다. 이번 개편안은 확정된 제도나 시행 완료 사안이 아니라 제안 단계다. 제안의 중심은 폴리곤 POS에 레이어1과 유사한 네이티브 스테이킹 구조를 도입하는 것이다. 네일월 CEO는 각 거래에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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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BOT 시총 64만달러, 로봇 거래 구상 언급
BNB 스마트체인(BSC) 기반 밈코인 BNBOT의 시가총액이 64만 달러(약 8억8600만원)를 넘어섰다. 로봇을 활용한 암호화폐 거래 구상이 커뮤니티에서 언급된 가운데 관련 시가총액 수치가 함께 제시됐다. 오데일리(Odaily)는 23일 오전 1시50분 한국시간 자체 밈코인 모니터링을 통해 BSC상의 BNBOT 시가총액이 64만 달러를 돌파했다고 전했다. 한 커뮤니티가 유니트리 로봇으로 코인을 거래한다는 구상을 언급했고, 그록(Grok)이 관련 내용을 설명했다는 것이다. 그록은 시각 모델과 벤벤 AI(BenBen AI)에 연결된 유니트리 G1 로봇 1대가 초기 자금 1만 달러(약 1385만원)로 애스터(Aster)에서 지속적으로 거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거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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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28.18%, 틸 매크로 최대 보유 종목
피터 틸(Peter Thiel)이 이끄는 틸 매크로(Thiel Macro LLC)가 2분기 말 기준 미국 상장주 8개 종목을 보유했고, 아마존($AMZN)이 최대 보유 종목으로 나타났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13F 보고서에 따르면, 틸 매크로의 6월 30일 기준 보유 주식 평가액은 4억1866만6506달러(약 5799억원)였다. 아마존 보유액은 1억1797만8300달러(약 1634억원)로 전체 포트폴리오의 28.18%를 차지했다. 이번 보고서는 틸 매크로가 8월 14일 제출한 2분기 공시다. 13F는 미국 기관투자가가 분기별로 제출하는 보유 주식 보고서다. 공시 시점의 실시간 매매 내역이 아니라 분기 말 기준 보유 현황을 보여준다. 아마존 다음으로 큰 보유 종목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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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 옵션 데일리] 미결제약정 66억9771만 달러…1950달러 풋옵션 거래량 선두
이더리움 옵션 시장의 중기 포지션은 여전히 상승 쪽에 무게가 실렸다. 다만 단기 거래는 방어적 흐름이 강해지며 온도차를 드러냈다.23일 오전 9시 50분 코인글래스 집계에 따르면 이더리움 옵션 미결제약정(OI)은 총 66억9771만 달러로 집계됐다. 전일(71억6683만 달러) 대비 6.55% 감소했다. 이더리움 옵션 거래량은 약 10억8175만 달러로 집계됐다.미결제약정 구성은 콜옵션 58.30%, 풋옵션 41.70%로 나타났다. 24시간 거래량 기준으로는 콜옵션 41.89%, 풋옵션 58.11%로 집계됐다.OI에서는 콜옵션이 우위를 보이며 중기 포지션이 상승 방향에 더 많이 배치된 모습이다. 반면 거래량에서는 풋옵션 비중이 더 높아 단기 변동성 확대에 대비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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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 옵션 데일리] 미결제약정 375억3905만 달러…7만 달러 풋옵션 거래량 선두
비트코인 옵션 시장의 중기 포지션은 여전히 상승 쪽에 무게가 실려 있다. 다만 단기 거래는 방어적 흐름이 앞서며 온도차를 드러냈다.23일 오전 9시 40분 코인글래스 집계에 따르면 비트코인 옵션 미결제약정(OI)은 총 375억3905만 달러로 집계됐다. 전일(383억1018만 달러) 대비 2.01% 감소했다. 비트코인 옵션 거래량은 약 24억9793만 달러로 집계됐다.미결제약정 구성은 콜옵션 59.72%, 풋옵션 40.28%로 나타났다. 24시간 거래량 기준으로는 콜옵션 49.48%, 풋옵션 50.52%로 집계됐다.OI에서는 콜옵션이 뚜렷한 우위를 보이며 중기 포지션이 상승 방향에 더 많이 배치된 모습이다. 반면 거래량에서는 풋옵션이 근소하게 앞서 단기 변동성에...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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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T 거래대금 155% 증가, 이더리움이 주도
최근 1주일 NFT 거래대금이 전주보다 155.23% 증가한 9786만 달러(약 1356억원)로 집계됐다. 구매자와 판매자 수도 함께 늘면서 거래대금 증가가 일부 고가 거래에만 기대지 않은 흐름으로 나타났다. 크립토슬램(CryptoSlam) 데이터에 따르면, 23일 기준 최근 1주일 NFT 거래대금은 직전 주 3529만 달러(약 489억원)에서 9786만 달러로 늘었다. NFT 구매자는 50.56% 증가한 17만4203명, 판매자는 51.33% 늘어난 16만382명으로 집계됐다. 거래 건수는 95만2541건으로 5.38% 증가했다. 거래대금 증가율이 거래 건수 증가율을 크게 웃돈 만큼, 최근 1주일 증가분은 거래 빈도보다 거래 규모 확대의 영향을 더 크게 받은 것으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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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셈, 크라켄·하이퍼리퀴드 협업 가능성 거론
크라켄과 하이퍼리퀴드(HYPE)의 HIP-3 기반 파생상품 인프라가 미국 규제권 안에서 연결될 수 있다는 해석이 나왔다. 확정된 계약이나 승인 발표가 아니라, 규제 자격을 갖춘 중앙화 거래소가 디파이형 파생상품 구조와 접점을 만들 수 있는지에 관한 논의다. 오데일리는 23일 오전 1시21분 한국시간 안셈(Ansem) 크립토 트레이더가 X에서 “하이퍼리퀴드가 미국에서 규제에 맞춰 사업을 하려면 제품 구조를 이해하면서도 규제 자격을 갖춘 파트너가 필요할 수 있고, 크라켄이 잠재 선택지 중 하나”라는 취지로 말했다고 전했다. 논의의 핵심은 크라켄 모회사 페이워드(Payward)가 확보한 미국 파생상품 인프라다. 페이워드는 5월 1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