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퍼리퀴드(HYPE) 대형 지갑의 파생상품 포지션이 60억2800만 달러(약 8조4151억원)로 집계됐다. 숏 포지션 비중은 51.43%로 롱 포지션을 소폭 웃돌았고, 롱·숏 비율은 0.94로 나타났다. 21일 오전 11시2분 한국시간 기준 코인글래스(Coinglass) 데이터에 따르면, 하이퍼리퀴드 플랫폼 내 고래 포지션 가운데 롱 포지션은 29억2800만 달러(약 4조875억원)로 전체의 48.57%를 차지했다. 숏 포지션은 31억 달러(약 4조3276억원)로 51.43%였다. 손익은 방향별로 갈렸다. 롱 포지션 손익은 3억4300만 달러(약 4788억원) 이익으로 집계됐고, 숏 포지션 손익은 3억6500만 달러(약 5095억원) 손실로 나타났다. 전체 포지션 규모에서는 숏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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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오밍 프런티어, 체인링크로 인프라 전환
와이오밍 스테이블토큰위원회가 프런티어 스테이블토큰(FRNT)의 크로스체인 인프라를 레이어제로(LayerZero)에서 체인링크(LINK) 크로스체인 상호운용성 프로토콜(CCIP)로 전환했다. 새 토큰 발행이 아니라 이미 운용 중인 공공기관 발행 스테이블토큰의 백엔드 인프라 교체다. 와이오밍 스테이블토큰위원회와 체인링크는 미국 현지 날짜로 18일 공동 발표문을 내고 FRNT가 다년 계약에 따라 체인링크 CCIP를 독점 크로스체인 인프라로 쓰게 됐다고 밝혔다. 발표문은 위원회가 기존 레이어제로 구현을 완전히 폐기했다고 설명했다. 전환 배경으로는 보안 검토가 제시됐다. 앤서니 아폴로(Anthony Apollo) 와이오밍 스테이블토큰위원회...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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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역레포 3734억달러, 8개월 만의 최대
연준의 해외 공식·국제 계정 역레포 잔액이 8개월 만의 최고 수준으로 늘었다. 일본 당국의 엔화 방어 이후 외환시장 개입 자금이 다시 쌓였는지, 미 국채 일부가 현금화됐는지가 시장의 점검 대상으로 떠올랐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는 20일(현지시간) H.4.1 주간 자료에서 19일 기준 해외 공식·국제 계정 역레포 잔액이 약 3734억 달러(약 521조원)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 잔액은 이달 첫째 주 약 3178억 달러까지 줄었다가 2주 동안 약 557억 달러(약 77조8000억원) 증가했다. 2주 증가폭으로는 2022년 10월 이후 가장 컸다. 연합인포맥스는 이 수치가 지난해 10월 첫째 주 이후 8개월 만의 최고치라고 보도했다. 해외 역레포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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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 전 마 파 거래, 픽싱 포지션 중립
서울외환시장에서 21일 오전 9시 이전 마(MAR·시장평균환율) 호가가 파(0) 수준에서 거래됐다. 차액결제선물환(NDF) 픽싱 포지션도 스퀘어로 집계돼 개장 전 처리 물량은 특정 방향으로 기울지 않았다. 연합인포맥스는 복수 중개사를 인용해 서울외환시장의 달러-원 스팟 마 가격이 파에 거래됐다고 보도했다. 파는 시장평균환율과 차이가 없는 0원을 뜻한다. 마는 서울외환시장에서 체결된 달러-원 현물환 거래를 바탕으로 산출되는 기준성 가격이다. 외환시장 참가자들은 개장 전후 마 호가를 장 초반 수급과 포지션 정리 여건을 살피는 참고 지표로 활용한다. NDF 픽싱 포지션이 스퀘어라는 것은 개장 후 역내 시장 참가자들이 처리해야...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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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SK하이닉스 2∼3% 장중 강세 전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21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하락 출발한 뒤 상승 전환해 오전 장중 2∼3%대 강세를 보였다. 전날 급등 이후 차익실현 매물이 나온 가운데서도 반도체 대형주에 매수세가 다시 유입된 흐름이다. 연합뉴스는 이날 오전 10시54분 기준 SK하이닉스가 전장보다 3.08% 오른 174만3000원에 거래됐다고 전했다. SK하이닉스는 장 초반 0.95% 내린 167만5000원으로 출발했지만 곧 상승세로 돌아섰고, 장중 한때 177만3000원까지 올라 상승률을 4.85%로 키웠다. 삼성전자도 같은 시각 전장보다 2.40% 오른 27만7500원에 매매됐다. 삼성전자는 1.48% 내린 26만7000원으로 거래를 시작한 뒤 장 초반 등락을 거듭했으나 이후 오름폭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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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이틀 16.66% 상승, 시총 1.5조달러 회복
비트코인(BTC)이 이틀 동안 16.66% 오르며 시가총액 1조5000억 달러(약 2094조원)를 회복했다. 미국의 가상자산 규제 논의와 정책 발언이 단기 반등의 배경으로 거론됐다. 블록비츠(BlockBeats)는 21일 HTX 시세 데이터를 근거로 BTC가 이틀 연속 상승했고, 가상자산 시장 전반도 회복 흐름을 보였다고 전했다. 이번 움직임은 단일 종목 호재보다 미국 정책 발언이 시장 심리에 영향을 준 흐름과 CFTC 논의가 맞물린 시황성 반등으로 풀이된다.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는 20일 혁신자문위원회 첫 회의를 열고 가상자산 규제와 인공지능(AI), 예측시장을 의제로 다뤘다. 회의에는 가상자산과 금융시장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마이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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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자로프 "미 주식 60%, 온체인 전환 서둘러야"
미국 금융 시스템의 온체인 전환 속도가 글로벌 금융 지위 유지와 연결된다는 주장이 나왔다. 세르게이 나자로프(Sergey Nazarov) 체인링크랩스(Chainlink Labs) 공동창업자 겸 CEO는 미국 주식시장이 전 세계 주식시장 가치와 흐름의 약 60%를 차지한다며, 금융 인프라 전환 속도가 주도권 유지의 핵심이라고 말했다. 블록비츠는 나자로프 CEO가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혁신자문위원회 첫 회의에서 이같이 밝혔다고 21일 전했다. 그는 미 증권거래위원회(SEC)와 CFTC가 공개 충돌 대신 효율적이고 건설적인 협력을 시작한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나자로프 CEO는 두 기관의 협력이 미국 금융시장에 대한 평판과 신뢰를 높이고,...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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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파이 총예치액 9.15% 증가, 거래량 100억달러 회복
디파이 총예치액이 하루 만에 9.15% 늘어 832억1600만 달러(약 116조1700억원)를 기록했다. 현물 탈중앙화거래소 거래량도 108억8600만 달러(약 15조2000억원)로 올라 6월 5일 이후 처음 100억 달러선을 다시 넘었다. 21일 디파이라마(DefiLlama)에 따르면, 탈중앙화 금융(DeFi·디파이) 총예치액(TVL)은 8월 20일 기준 832억1600만 달러로 집계됐다. TVL은 프로토콜에 예치된 자산 규모를 보여주는 지표다. TVL은 자산 가격 변동, 신규 예치, 인출 흐름이 함께 반영된다. 디파이 시장의 실제 이용 규모를 단독으로 보여주지는 않지만, 시장 외형을 가늠하는 대표 지표로 쓰인다. 이번 수치는 본지가 앞서 전한 디파이 TVL 834억 달러 수준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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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주소 포지션 이틀 새 1801억원서 2억원대로
특정 가상자산 주소의 포지션 규모가 이틀 사이 1억2900만 달러(약 1801억원)에서 15만 달러(약 2억1000만원)로 줄었다. 아이이(Ai 姨) 온체인 분석가는 21일 오전 3시2분 한국시간 기준 공개 모니터링에서 이 같은 포지션 변화를 관측했다고 밝혔다. 오데일리는 같은 내용을 전했다. 축소된 포지션 규모는 1억2885만 달러(약 1799억원)에 이른다. 원화 환산 기준으로는 약 1801억원 규모의 익스포저가 약 2억원대로 낮아진 셈이다. 다만 공개된 내용은 포지션 규모 변화에 그쳤다. 해당 주소가 어떤 자산을 보유했는지, 롱·숏 가운데 어느 방향의 포지션이었는지, 거래가 어느 플랫폼에서 이뤄졌는지는 공개되지 않았다. 가상자산...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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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7만5385달러 웃돌며 스트레티지 원가선 회복
스트레티지(Strategy)의 비트코인(BTC) 보유분이 평균 취득가 7만5385달러(약 1억524만원)를 다시 웃돌며 장부상 평가손 구간에서 벗어났다. 블록비츠(BlockBeats)는 21일 BTC가 7만5000달러선을 돌파한 뒤 7만5500달러 부근을 유지하면서 스트레티지의 비트코인 보유분이 평가손을 모두 회복했다고 전했다. 스트레티지의 비트코인 평균 보유 비용은 7만5385달러로 제시됐다. 스트레티지가 17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8-K 자료에도 같은 평균 단가가 기재됐다. 회사는 8월 10일부터 16일까지 비트코인을 사거나 팔지 않았고, 16일 기준 84만447BTC를 보유했다. 총 취득가액은 633억6000만 달러(약 88조4506억원), 평균 취득가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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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코 거래 재개 첫날 장초반 26.83% 상승
코미코(183300)가 액면분할 절차를 마치고 거래를 재개한 첫날 장 초반 20%대 상승했다. 거래 정지 기간은 전날 끝났다. 21일 오전 9시46분 기준 코미코는 전 거래일보다 5850원(26.83%) 오른 2만7650원에 거래됐다. 한국경제는 액면분할 절차에 따라 정지됐던 주권 매매거래가 재개되자 매수세가 몰렸다고 전했다. 한국거래소는 7월16일 시장조치 안내에서 코미코의 주권 매매거래 정지 기간을 7월29일부터 8월20일까지로 공지했다. 정지 사유는 코미코의 주식분할 결정이었다. 이번 액면분할은 1주당 액면가를 500원에서 200원으로 낮추는 방식이다. 기존 주식 1주가 2.5주로 나뉘는 구조다. 코미코는 유통주식 수 확대를 통한 거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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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9만달러 손실, 비트코인 숏 고래 포지션 축소
비트코인(BTC) 대형 숏 거래자가 이틀간 포지션을 줄이며 누적 369만3000달러(약 52억원) 넘는 손실을 기록했다. 남은 40배 숏 포지션도 610.01BTC, 약 4558만달러(약 636억원) 규모로 제시됐다. 테크플로우(TechFlow)는 온체인 분석가 아이이(Ai 姨, @ai_9684xtpa)의 관측을 토대로 하이퍼리퀴드(Hyperliquid) 거래자 ‘Trader-DoshiAtoll’이 8월 19일 8558만달러(약 1195억원) 규모의 BTC 숏 포지션을 굴린 뒤 압박을 받았다고 전했다. 해당 거래자는 전날 240BTC가 청산되며 111만2000달러(약 16억원)를 잃었다. 이어 이날 350BTC를 추가로 줄이며 258만1000달러(약 36억원)의 손실을 확정했다. 두 손실을 합친 금액은 369만3000달러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