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000660)가 40조43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매입·소각 계획을 공시한 뒤 20일부터 장내 매수에 들어간다. 첫날 신청 물량은 보통주 65만 주, 19일 정규장 종가 기준 9750억원 규모다. 19일 한국거래소 공시시스템(KIND)의 자기주식 매매 신청내역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20일 유가증권시장 장중 직접 매수 방식으로 보통주 65만 주를 취득하겠다고 신청했다. 19일 정규장 종가 150만원을 적용하면 9750억원이다. 넥스트레이드(NXT) 애프터마켓 거래 가격 162만원을 적용하면 첫날 신청 물량은 1조530억원 수준이다. 연합인포맥스는 SK하이닉스가 NXT 애프터마켓에서 8% 올랐다고 전했다. SK하이닉스는 19일 이사회를 열고 총... 더보기
NEWS · ko토큰포스트 RSS
부채 높은 미주, 적자 확대 때 위험프리미엄 3배
미주 지역에서 공공부채가 높은 경제권은 재정 적자가 늘 때 국가 위험 프리미엄이 부채가 낮은 곳보다 거의 세 배 크게 반응한 것으로 분석됐다. 위험 프리미엄 상승은 단기 물가 기대에도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제결제은행(BIS)은 19일 발간한 ‘High public debt in the Americas: non-linear implications for risk premia and inflation expectations’ 보고서에서 미주 지역의 높은 공공부채가 재정 적자 확대 때 국가 위험 프리미엄을 더 크게 흔들고, 단기 물가 기대에도 영향을 키운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미주 지역 공공부채가 여러 경제권에서 수십 년 만의 고점에 도달했다고 진단했다. 에두아르도 아마랄(Eduardo... 더보기
NEWS · ko토큰포스트 RSS
국고채 3년물 4.9bp 하락, 곡선 가팔라져
국고채 금리가 19일 중단기물 중심으로 하락하며 강세 스티프닝을 나타냈다. 반도체 대형주 급락으로 위험 회피 심리가 커졌고, 외국인의 3년 국채선물 순매수와 달러-원 환율 하락이 채권시장 강세를 보탰다. 연합인포맥스는 서울 채권시장에서 국고채 3년물 최종호가 수익률이 전장보다 4.9bp 내린 3.798%로 마감했다고 전했다. 10년물은 4.5bp 하락한 4.337%, 30년물은 3.0bp 내린 4.721%였다. 중단기 금리 하락 폭이 장기물보다 커지면서 수익률곡선은 가팔라졌다. 강세 스티프닝은 채권 가격이 오르고 금리가 내리는 가운데 단기·중기 금리가 장기 금리보다 더 크게 하락해 수익률곡선의 기울기가 커지는 흐름을 뜻한다. 국채선물도... 더보기
NEWS · ko토큰포스트 RSS
원화 금리스와프 전 구간 하락, 2·3년 5.75bp 내려
원화 금리스와프(IRS) 금리가 19일 외국인 리시브 수요에 밀려 전 구간에서 하락했다. 중단기 구간의 낙폭이 상대적으로 컸고, 2년과 3년 금리는 각각 5.75bp 내렸다. 연합인포맥스는 서울 채권시장에서 오후 4시 28분 기준 1년 IRS 금리가 전 거래일보다 3.50bp 하락한 3.4375%를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5년은 5.50bp 내린 3.9625%, 10년은 4.25bp 하락한 4.1050%로 집계됐다. 시장 참가자는 외국인 수급을 금리 하락 요인으로 봤다. 한 증권사 딜러는 “전반적으로 외국인의 리시브(매수)가 무겁다”며 “2년 구간을 중심으로 특히 매수세가 강했다”고 말했다. 리시브는 스와프 거래에서 고정금리를 받는 거래를 뜻한다. IRS 금리 하락은 해당... 더보기
NEWS · ko토큰포스트 RSS
디지털자산 배분 1.2%, 지난해 10월 이후 첫 증가
기관 투자자의 디지털자산 평균 배분이 포트폴리오의 1.2%로 올라 지난해 10월 매도 국면 이후 첫 증가를 기록했다. 코인셰어스(CoinShares)는 19일 공개한 2026년 8월 디지털자산 펀드매니저 설문에서 7월 조사에 30명이 응답했으며, 이들이 운용하거나 관여하는 자산은 약 1조1600억 달러(약 1638조원)라고 밝혔다. 코인셰어스는 이번 증가가 기관 투자자들이 채권과 원자재 비중을 줄이고 디지털자산을 포함한 위험자산으로 일부 이동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비트코인(BTC)은 성장 전망이 가장 설득력 있는 디지털자산으로 계속 꼽혔다. 반면 이더리움(ETH)에 대한 평가는 크게 약해졌다. 코인셰어스는 이더리움 평가 악화가 클래리티 법안... 더보기
NEWS · ko토큰포스트 RSS
48억달러 준비금 쌓은 스트레티지, BTC 매매 없었다
스트레티지(Strategy·$MSTR)의 달러 준비금이 48억 달러(약 6조7776억원)로 늘었다. 우선주 배당과 부채 이자 지출을 약 33개월 감당할 수 있는 규모다. 화성재경은 크립토퀀트(CryptoQuant) 모니터링을 인용해 이같이 전했다. 이번 주 스트레티지는 MSTR을 통해 3억3370만 달러(약 4712억원)를 조달했고, 준비금에는 1억4910만 달러(약 2105억원)를 새로 넣었다. 또 1억3220만 달러(약 1867억원)를 투입해 1억3890만 달러(약 1961억원) 규모 STRC 부채를 상환했다. 같은 기간 비트코인(BTC) 매입과 매도는 모두 없었다. 준비금이 늘면서 달러 듀레이션은 41일 길어졌다. 스트레티지는 BTC 보유 확대와 자본시장 조달을 결합해 온... 더보기
NEWS · ko토큰포스트 RSS
플루이드 총예치액 21.1% 감소, 주피터 렌드 절반
플루이드(Fluid)의 2026년 2분기 평균 총예치가치(TVL)가 34억 달러(약 4조8008억원)로 전 분기보다 21.1% 줄었다. 같은 기간 솔라나(SOL) 기반 주피터 렌드(Jupiter Lend)는 평균 TVL 약 17억 달러(약 2조4004억원)로 전체의 절반 가까이를 차지했다. 토큰터미널(Token Terminal)은 2026년 2분기 보고서에서 인스타댑(Instadapp) 팀이 만든 디파이(DeFi·탈중앙 금융) 프로토콜 플루이드의 분기 지표를 이같이 집계했다. 평균 TVL은 전 분기보다 줄었지만 전년 동기 대비로는 84.9% 늘었다. 활성 대출은 15억 달러(약 2조1180억원)로 전 분기보다 15.1% 감소했다. 다만 전년 동기 대비로는 92.9% 증가했다. 거래 활동도 둔화했다. 2분기... 더보기
NEWS · ko토큰포스트 RSS
AI 광통신 부품난, 2027년 중반까지 수요 초과 전망
AI 데이터센터 확대로 광통신 부품 수요가 빠르게 늘면서 레이저와 트랜스임피던스 증폭기(TIA), 디지털신호처리장치(DSP) 공급 부족이 산업계 쟁점으로 떠올랐다. 완제품 광모듈뿐 아니라 인쇄회로기판(PCB), 캐리어, 패키징으로 병목이 번지는 흐름이다. 블록비트(BlockBeats)는 19일 세레니티(Serenity)가 게시글에서 AI 인프라 구축 가속으로 광통신 산업 체인이 심각한 수급 불균형에 직면했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세레니티는 루멘텀(Lumentum·$LITE), MACOM($MTSI), 어플라이드 옵토일렉트로닉스(Applied Optoelectronics·$AAOI) 등 광통신 기업의 최근 실적을 근거로 AI발 광모듈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다고 봤다. 광모듈은 AI 서버와... 더보기
NEWS · ko토큰포스트 RSS
640억달러 스테이블코인, 바이낸스 비중 68.5%
거래소에 머무는 스테이블코인 유동성이 800억 달러(약 113조원)에서 640억 달러(약 90조4000억원)로 줄었다. 같은 기간 바이낸스의 비중은 60%에서 68.5%로 높아졌다. 크립토브리핑(Crypto Briefing)은 19일 크립토퀀트(CryptoQuant)가 공유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거래소 스테이블코인 유동성이 160억 달러(약 22조6000억원) 감소했다고 전했다. 전체 잔고는 줄었지만, 남은 유동성에서 바이낸스가 차지하는 몫은 더 커진 셈이다. 스테이블코인 거래소 잔고는 거래소 주소에 보관된 테더(USDT) 등 달러 연동 자산 규모를 뜻한다. 현물과 파생상품 거래에 바로 쓰일 수 있는 대기성 자금으로 해석돼 시장 유동성 지표로 활용된다. 이번 변화의... 더보기
NEWS · ko토큰포스트 RSS
스트라이브 CEO "BTC 역사적 저평가 구간"
스트라이브(Strive·$ASST) 경영진이 비트코인(BTC) 현 가격대를 역사적으로 저평가된 구간으로 평가했다. 이번 발언은 단기 가격 전망보다 BTC를 기업 재무 전략의 기준 자산으로 삼는 회사의 운용 논리에 초점이 맞춰졌다. BitcoinTreasuries.NET은 맷 콜(Matt Cole) 스트라이브 최고경영자(CEO)가 “비트코인은 현재 가격 구간에서 역사적으로 저평가돼 있다”고 말했다고 19일 밝혔다. 콜 CEO는 회사가 이 구간에서 위험을 감수하고 BTC 보유를 늘리는 접근이 건설적이라고 본다고 설명했다. 스트라이브는 비트코인을 중심에 둔 재무 전략을 내세우는 나스닥 상장사다. 본지는 앞서 스트라이브가 8월 3일부터 7일까지 BTC 147개를 추가... 더보기
NEWS · ko토큰포스트 RSS
코인베이스, 아부다비 토큰화 허브 허가 확보
코인베이스($COIN)가 아부다비글로벌마켓(Abu Dhabi Global Market·ADGM)에서 금융서비스허가(FSP)를 확보하고 국제 토큰화 증권 허브 구축에 나선다. 허가 범위에는 투자 거래 주선과 디지털 자산 수탁이 포함됐다. 코인베이스는 11일 회사 발표에서 ADGM 금융서비스규제청(Financial Services Regulatory Authority·FSRA)으로부터 FSP를 받았다고 밝혔다. 포춘은 19일 걸프 지역 주간 브리핑에서 이 내용을 다시 정리했다. 이번 허가는 코인베이스가 아부다비에서 증권 토큰화 허가를 확보한 사안의 후속 확인에 가깝다. 코인베이스는 해당 허가가 토큰화 증권 출시를 위한 기반이라고 설명했다. 코인베이스는 토큰화 증권이 기초 주식으로... 더보기
NEWS · ko토큰포스트 RSS
스트라이브 CEO "BTC 낮은 가격, 계속 매수 의향"
스트라이브(Strive·$ASST) 최고경영자가 비트코인(BTC)을 역사적으로 낮은 가격 구간으로 평가하며 추가 매입 의사를 밝혔다. 신규 매입 공시가 아니라 기업의 비트코인 재무 전략을 설명한 발언이다. 오데일리는 19일 오전 10시 51분 한국시간 기사에서 BitcoinTreasuries.NET의 X 게시물을 인용해 매트 콜(Matt Cole) 스트라이브 CEO가 “현재 가격대의 비트코인은 역사적 관점에서 낮은 가격”이라며 “스트라이브는 이 지점에서 위험을 감수하고 비트코인을 계속 매수할 의향이 있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콜 CEO의 발언은 단순한 가격 평가보다 재무 운용 방향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스트라이브는 앞서 [8월 3일부터 7일까지 비트코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