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재무부가 10년물에서 30년물에 이르는 장기 국채 금리가 빠르게 상승하자 장기 국채 매입 규모를 최소 40억달러로 두 배 확대하기로 했다. 이와 관련 스팟온체인은 "미국의 총부채는 40조달러에 근접하고 있으며, 이란 전쟁에 따른 에너지 쇼크와 재정 확대가 국채 금리 급등을 이끌면서 결국 당국의 개입을 촉발했다. 이번 조치는 장기 국채 시장에 직접 유동성을 공급해 금융 여건을 완화하는 효과가 있다. 일반적으로 재무부 개입이 이뤄지면 위험자산은 상승하는 경향이 있으며, BTC도 이 소식이 전해진 이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재무부의 국채 매입은 기존에 형성되고 있던 BTC 상승 모멘텀에 추가적인 펀더멘털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NEWS · ko코인리더스 RSS
세일러 "STRC 100억 달러 공매도도 환영"...왜?
▲ 스트래티지(MSTR), 비트코인(BTC), STRC/AI 생성 이미지 스트래티지(Strategy, MSTR) 회장 마이클 세일러(Michael Saylor)가 STRC 우선주에 100억달러 규모의 공매도가 들어와도 회사에는 오히려 유리하다고 주장했다. 8월 18일(현지시간) 벤징가에 따르면, 세일러는 X(구 트위터)에 공유된 영상에서 STRC 가격이 액면가인 100달러에 도달한 상황을 가정해 100억달러 규모의 공매도가 미칠 영향을 설명했다. 세일러의 계산에서는 공매도 투자자가 연 12%의 배당금을 부담해야 하며 연간 지급액은 12억달러에 달한다. 그는 100억달러 규모인 STRC 자산이 사실상 200억달러까지 늘어나는 효과가 생긴다고 주장했다. 세일러는 “누군가 STRC가 100달러에 도달했을 때 100억달러를 공매도하고 싶다면 우리는 100억달러의 신용을 확보하고, 다른 누군가가 자신의 100억달러에 대한 12%의 이자를 부담하게 된다”고 말했다. 이어 “공매도 투자자가 ST
미국의 장기 국채 매입 확대 소식에 증시와 암호화폐 시장이 강세를 보인 가운데, 대규모 BTC 숏 포지션을 보유한 고래가 다시 청산 위기에 놓였다고 앰버CN이 전했다. 현재 보유 중인 숏 포지션은 9324만달러 규모로, 청산 가격은 6만5045달러다. BTC 가격이 청산 가격과 약 200달러 차이까지 좁혀지면서 추가 상승 시 해당 포지션이 강제 청산될 가능성이 커진 상황이다.
NEWS · ko코인리더스 RSS
피델리티 "BTC 변동성 역대 최저 수준...조만간 큰 움직임 가능성"
현재 BTC 변동성이 역사적으로 매우 낮은 수준까지 떨어졌다고 피델리티 디지털 애셋이 분석했다. 그러면서 "현재 변동성은 역사상 가장 낮았던 구간에 근접해 있으며, BTC 가격 데이터가 집계된 이래 하위 1.5% 수준이다. 이런 상황은 강하게 눌린 용수철에 비유할 수 있다. 변동성이 낮은 수준에 장기간 머물수록 이 상태를 벗어나는 시점에 가격이 큰 폭으로 움직일 가능성이 커진다"고 강조했다.
NEWS · ko코인리더스 RSS
앤트로픽, 스페이스X(SPCX) 기록 넘보나..."기업가치 2조달러 정조준"
▲ 앤트로픽(Anthropic), 스페이스X(SPCX), 인공지능(AI)/AI 생성 이미지 앤트로픽(Anthropic)이 기업공개를 앞두고 2조달러 기업가치를 겨냥한다. 스페이스X(SpaceX)가 세운 역대 최대 기업공개 기록까지 넘어설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8월 18일(현지시간) 나스닥에 따르면, 앤트로픽 경영진은 9월 또는 10월로 예상되는 기업공개를 앞두고 잠재 투자자들과 접촉하고 있다. 최근 보도에서는 앤트로픽이 상장 시점에 2조달러 기업가치를 목표로 한다는 내용이 전해졌다. 앤트로픽은 최근 비공개 자금조달에서 약 1조달러의 기업가치를 인정받았다. OpenAI 역시 최근 비공개 투자 기준 약 1조달러로 평가됐으며 두 회사 모두 비공개 방식으로 상장을 신청한 상태다. 비교 대상은 지난 6월 역대 최대 규모 기업공개 기록을 세운 스페이스X다. 스페이스X는 기업공개에서 약 857억달러를 조달했으며 상장 당시 기업가치는 1조 7,700억달러였다. 이후 시가총액이 한때 2조달러를
NEWS · ko코인리더스 RSS
일드 베이시스, 상반기 거래량 $19.7억
커브파이낸스(CRV) 설립자 마이클 에고로프가 출시한 탈중앙화 BTC 수익 프로토콜 일드 베이시스(YB)의 올해 상반기 거래량이 19억700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더블록이 전했다. 이는 커브 전체 거래량의 약 8%에 해당한다. 같은 기간 평균 순 락업예치금(TVL)은 약 1억6600만 달러, 유동성공급자(LP)에게 발생한 수수료는 1098만 달러로 집계됐다.
NEWS · ko코인리더스 RSS
스트래티지 "매년 BTC 준비금 10~20% 규모 디지털 크레딧 발행 목표"
스트래티지(MSTR)가 시장 상황에 따라 매년 BTC 준비금의 10~20% 규모에 해당하는 디지털 크레딧 상품을 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기준 약 54억~108억달러 규모다. 스트래티지는 "STRC, STRF, STRK, STRD, STRE 등 우선주 상품을 활용해 자금을 조달하고, 장기 BTC 수익률이 조달 비용을 웃돌 경우 주당 BTC 익스포저를 확대할 것이며, 이를 통해 장기적으로 '비트코인 금융기관'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설명했다.
NEWS · ko코인리더스 RSS
미결제 약정 7개월래 최고치...펌프닷펀(PUMP), 골든크로스 랠리 쏠까
▲ 펌프닷펀(PUMP), 솔라나(SOL)/AI 생성 이미지 펌프닷펀(Pump.fun, PUMP)이 미결제 약정과 네트워크 활동 급증 속에서 골든크로스 가능성까지 키우며 장기 상승 신호를 보이고 있다. 8월 19일(현지시간) FX스트리트에 따르면, PUMP는 전날 약 13% 급등한 뒤 수요일 3% 하락했지만 이달 들어 40% 넘는 상승률을 유지했다. 파생상품 시장에서는 PUMP 선물 미결제 약정이 전날 2억 1,674만달러에서 2억 5,862만달러로 늘어 7개월 만의 최고치를 기록했다. 펀딩비도 -0.0036%에서 0.039%로 상승해 롱 포지션 수요가 강해졌다는 분석이다. 네트워크 지표도 상승세를 뒷받침했다. 디파이라마(DeFiLlama)에 따르면 펌프닷펀의 총예치자산(TVL)은 사상 최고인 334만SOL까지 증가했다. 프로토콜 수익은 화요일 하루 2만 3,706SOL을 기록하며 이번 주 누적 4만 7,500SOL을 넘어섰다. 지난주 수익은 15만 1,929SOL로 최근 18개월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