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디지털 위안 확산에 속도를 내면서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는 은행을 연초 10곳에서 30곳으로 늘렸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중국 인민은행은 이번 주 핑안은행, 헝펑은행, 상하이은행, 항저우은행 등을 포함한 8개 은행을 새로 추가했다. 이들 은행은 중앙 디지털 위안 시스템에 연결됐지만 운영 및 기술 준비를 마친 뒤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중국 인민은행은 지난 4월 12개 기관을 추가해 참여 기관을 22곳으로 늘렸으며, 이번에 8곳이 추가됐다. 이에 따라 올해 들어 총 20개 운영기관이 새롭게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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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P, 1달러 공방 '팽팽'...백악관 암호화폐 회의 후 방향은?
▲ 엑스알피(XRP)/AI 생성 이미지 엑스알피(XRP)가 백악관 암호화폐 회의를 앞두고 0.99달러 지지선에서 버티며 단기 반등의 분기점에 섰다. 8월 19일(현지시간)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규제 당국과 암호화폐·예측시장·전통 금융업계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회의를 백악관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장 폴 앳킨스(Paul Atkins),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위원장 마이클 셀리그(Michael Selig)를 비롯해 코인베이스(Coinbase), 리플(Ripple), 제미니(Gemini), 폴리마켓(Polymarket), 칼시(Kalshi) 관계자들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나스닥(Nasdaq)과 뉴욕증권거래소(NYSE), CME그룹(CME Group), DTCC 관계자들도 초청된 것으로 전해졌다. 공식 의제는 공개되지 않았다. XRP는 4시간 기준 0.02% 상승하며 심리적 기준선인 1달러 부근에서 움직였다. 0.99달러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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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터 피츠제럴드, 기관 고객에 예측시장 칼시 거래 지원
월가 투자은행 캔터 피츠제럴드가 패밀리오피스와 헤지펀드를 포함한 약 3000곳의 기관 고객에게 칼시 예측시장 거래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월스트리트저널이 보도했다. 고객들은 날씨, 원자재, 기업 실적 등과 관련된 이벤트 계약을 거래할 수 있으며, 서스퀘하나 인터내셔널 그룹이 관련 거래의 호가와 유동성을 제공한다. 매체는 "캔터 피츠제럴드는 브로커를 맡아 고객의 대규모 이벤트 계약 거래를 지원하고, 비공개 협상을 통해 관련 포지션을 다른 투자자에게 배분할 가능성도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칼시는 최근 몇 달간 기관 고객 기반을 확대해 왔으며 올해 첫 대량 거래를 이미 완료했다. 인터랙티브 브로커스와의 파트너십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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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BTC), 호재에도 못 오른다...윈터뮤트 "하단 방어 난항"
▲ 비트코인(BTC), 달러(USD)/AI 생성 이미지 비트코인(Bitcoin, BTC)이 금리 인상 우려 완화에도 반등하지 못하면서 ETF 자금 유출과 채굴업체 매도가 상승 돌파를 가로막고 있다는 진단이 나왔다. 8월 19일(현지시간) 크립토포테이토에 따르면, 윈터뮤트(Wintermute)는 최근 시장 보고서에서 비트코인이 6월 가격 범위의 하단을 지키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분석했다.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는 지난주 약 3억 9,000만달러가 빠져나갔다. 금리 인상 가능성이 낮아졌지만 비트코인은 반등하지 못했고, ETF 환매와 채굴업체의 매도가 새로운 매수 수요를 약화시키고 있다는 설명이다. 7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월 대비 0.1% 상승하는 데 그쳤다. 이에 9월 금리 인상 가능성은 약 50%에서 3분의 1 수준으로 낮아졌다. 소매판매도 2025년 5월 이후 가장 큰 폭으로 감소했다. 그러나 S&P 500은 0.40% 상승하는 데 그쳤고 장기 미국 국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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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C, 2분기 14.2% 하락에도 기관 ETF 보유량 7.5% 증가
BTC가 올해 2분기 14.2% 하락했지만 기관은 오히려 BTC 현물 ETF 보유량을 49만8389 BTC에서 53만5723 BTC로 7.5% 늘렸다고 우블록체인이 전했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13F 보고서를 통해 비트코인 투자 규모를 신고한 기관 수는 약 2000곳에서 1900곳으로 감소했다. 은행과 퀀트 펀드는 투자 비중을 늘린 반면 국부펀드와 기금은 대체로 기존 수준을 유지했다. 헤지펀드는 옵션 포지션이 포함돼 있어 실제 BTC 투자 규모를 정확히 파악하기는 어렵다는 설명이다.
솔라나 기반 밈코인 ANSEM의 거래량이 하루 만에 4.7배 급증한 반면 소셜미디어 언급량은 큰 변화가 없어 거래 활동과 시장 관심도 사이에 뚜렷한 차이가 나타났다고 온체인 분석 플랫폼 샌티멘트가 전했다. ANSEM 거래량은 8월 16일 약 900만달러에서 17일 약 4400만달러로 늘었다. 하루 만에 4.7배 증가했지만 지난달 8일 최고치와 비교하면 약 43% 수준에 그쳤다. 같은 날 소셜미디어 언급량은 67건으로 집계됐다. 샌티멘트는 "통상 거래량이 이처럼 급증하면 시장 참여자들의 관심도 함께 커지지만 이번에는 소셜미디어 반응이 거래량 증가세를 따라가지 못했다"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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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증시, 국채금리 19년 최고 찍고 후퇴...반도체·연준에 시선 집중
▲ 미국 증시, 상승장, 하락장/AI 생성 이미지 글로벌 채권 매도세가 진정됐지만 미국 증시는 여전히 경계감이 짙다. 반도체주 반등 여부와 연방준비제도 회의록, 타깃 실적이 이날 시장의 방향을 가를 핵심 변수로 떠올랐다. 8월 19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S&P 500 선물은 소폭 하락했고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 선물은 보합권을 나타냈다. 나스닥100 선물은 0.2% 내렸다. 전 세계 채권시장을 강타했던 매도세가 다소 진정되면서 미국 증시는 신중한 출발을 준비하고 있다. 미국 장기 국채 금리는 전날 급등분 일부를 되돌렸다. 30년물 국채 금리는 18일 5.337%까지 올라 19년 만의 최고치를 기록한 뒤 5.269%로 낮아졌다. 일본 10년물 국채 금리도 30년 만에 3%선에 접근한 뒤 약 2.895%를 나타냈다. 반도체주는 SK하이닉스의 대규모 주주환원 계획을 계기로 반등을 시도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40조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 계획을 발표했다. 전날에는 국채 금리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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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브, 렌딩 시스템 라마렌드 V2 감사 완료...대출 사업 확대
커브파이낸스(CRV)가 올해 상반기 커브 렌딩 시스템 라마렌드(Llamalend) V2 보안 감사를 완료하고 옵티미즘(OP)에 처음 배포하는 등 핵심 프로토콜 개발과 크로스체인 인프라 확대에서 진전을 이뤘다고 밝혔다. 커브는 라마렌드 체인시큐리티 외부 보안 감사를 마쳤으며 옵티미즘에 먼저 배포했다. 이후 지난달 13일 이더리움 메인넷에도 컨트랙트를 배포했다. 라마렌드 V2는 LP(유동성공급) 토큰과 PT를 담보로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crvUSD 이외 자산을 활용한 대출 시장도 형성할 수 있으며, 해당 시장에서 발생하는 관리자 수수료는 커브 다오에 직접 귀속된다.
▲ 니우라이(Niu Lai)/출처: 룩온체인(Lookonchain) X 불과 148달러를 투자해 900% 가까운 수익을 올리고 조기 매도한 한 트레이더가 불과 며칠 뒤 130만 달러에 달하는 천문학적 수익을 눈앞에서 놓쳐 화제를 모으고 있다. 8월 19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워처구루에 따르면, 동명의 중국 영화 이름을 딴 신규 가상자산 니우라이(Niu Lai)가 출시 1주일 만에 초기 투자자들에게 100만 달러 이상의 막대한 수익을 안겨주었다. 온체인 데이터 및 분석 플랫폼 룩온체인(Lookonchain)은 소수의 투자자만 진입했던 이 신생 코인의 폭발적인 상승 거래 내역을 신속하게 포착해 공개했다. 룩온체인 추적 결과, 한 투자자는 단돈 148달러로 니우라이 코인 3,796만 개를 사들였다. 이후 투자금이 900% 가까이 상승하자 전량을 서둘러 매도해 1,430달러의 수익을 챙겨 떠났다. 그러나 매도 후 며칠 지나지 않아 해당 보유 물량의 가치가 130만 달러까지 폭등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