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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클, 지난 24시간 솔라나서 10억 USDC 신규 발행

솔라나플로어에 따르면,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 USDC 발행사 서클(Circle)이 지난 24시간동안 솔라나(SOL) 상에서 10억 USDC를 신규 발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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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 주체 추정 2개 고래 주소, 2개월 보유 BTC 롱 포지션 익절...$1,160만 수익

동일 주체가 소유한 것으로 추정되는 2개 고래 주소가 약 2개월간 유지해온 비트코인(BTC) 롱 포지션을 1시간 전 청산하며 1,160만 달러의 수익을 확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2개 주소는 7월 초 각각 300 BTC 규모의 롱 포지션을 개설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오늘 동일 시간대에 총 세 차례에 걸쳐 포지션을 청산했다. 코인마켓캡 기준 BTC는 현재 4.52% 오른 80,615.8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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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알피(XRP) vs 이더리움(ETH), 누가 먼저 최고가 뚫을까?

▲ 엑스알피(XRP), 이더리움(ETH)/챗GPT 생성 이미지 엑스알피(XRP)와 이더리움(Ethereum, ETH)의 사상 최고가 탈환 경쟁에서 이더리움이 한발 앞서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8월 24일(현지시간) 24/7월스트리트에 따르면, XRP는 2018년 1월 기록한 사상 최고가 3.84달러를 되찾으려면 156% 상승해야 한다. 이더리움은 2025년 8월 기록한 4,953달러까지 101% 올라야 한다. XRP의 최고가는 8년 넘게 유지됐지만 이더리움의 최고가는 약 9개월 전에 형성됐다. 올해 들어 두 자산 모두 큰 변동성을 겪었다. XRP는 1분기 27.1%, 2분기 22.4% 하락한 뒤 3분기 들어 약 45% 반등했다. 이더리움은 1분기 29.1%, 2분기 25.3% 떨어졌지만 3분기에는 54.9% 상승했다. 8월 상승률은 XRP가 41.6%, 이더리움이 30.7%를 기록했다. 이더리움의 핵심 변수는 글램스터담 업그레이드와 이더리움 현물 ETF 자금 유입이다. 글램스터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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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금융청, 2027년 예산 400억엔 요구...암호화폐·AI 역량 강화

일본 금융청이 금융 행정 분야의 디지털 대응 강화를 위해 재무성에 2027년도 예산으로 400억엔(약 3,472억원) 규모의 예산을 요구했다고 24일 교도통신 등 현지 매체가 보도했다. 이는 2026년도 예산 대비 약 60% 증가한 규모다. 금융청이 재무성에 제출한 2027년도 예산 개산요구에는 AI를 활용한 시장 감시·모니터링 시스템 구축과 양자내성암호(PQC) 전환 지원 등이 포함됐다. 더불어 암호화폐 취급 사업자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사이버 보안 및 첨단 AI 관련 리스크 대응을 담당할 전문 인력을 증원하는 방안도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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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닉스 휘청에 코스피 하락 지속…엔비디아 실적 이벤트 주시

삼전닉스 휘청에 코스피 하락 지속…엔비디아 실적 이벤트 주시 "삼전 주가급락, 글로벌 반도체로 확산…엔비디아 경계감도 배경" "근본적 부담은 美국채금리 고공행진…빅테크 자금조달 압박 커져" "단기 현상 불과" vs "반도체 집중도 낮춰라"…전문가들 조언 엇갈려 '인공지능(AI) 대장주' 엔비디아의 실적 발표를 앞두고 글로벌 반도체주 주가가 또다시 짓눌리고 있다. 삼성전자[005930]와 SK하이닉스[000660]는 대규모 주주환원에도 불구, 연일 급락 중이며 미국 주요 반도체주들도 일제히 약세를 보인다. 25일 한국거래소와 금융정보서비스업체 연합인포맥스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날 오전 10시 55분 현재 전장보다 1.95% 내린 25만2천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8.70% 급락한 데 이어 이날까지 하락세가 이어지면서 삼성전자는 불과 2거래일 만에 '28만 전자'에서 '25만 전자'로 내려서는 신세가 됐다. SK하이닉스 역시 같은 기간 7% 넘게 주가가 내리면서 '170만 닉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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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검찰, 엔비디아 칩 서버 중국 밀수출 관련자 9명 기소

대만 검찰, 엔비디아 칩 서버 중국 밀수출 관련자 9명 기소 대만 검찰이 대(對)중국 수출통제 대상인 엔비디아 첨단 인공지능(AI) 칩 탑재 서버를 중국으로 불법 반출한 혐의로 관련자 9명을 기소했다. 25일 자유시보와 중국시보 등 대만 언론에 따르면 대만 지룽검찰은 전날 엔비디아 첨단 칩이 탑재된 슈퍼마이크로의 서버가 중국에 밀반출된 혐의에 대한 수사를 마치고 엔비디아 대만지사 직원 등을 배임·문서위조 등의 혐의로 기소했다. 이들에게는 각각 1년 6개월∼6년 징역형이 구형됐다. 검찰에 따르면 페이후 테크놀러지의 천민옌 사장은 지난해 플래그십 인공지능(AI) 서버 재판매 사업의 수익성이 높다고 천모 대표(지명수배 중)에게 보고했다. 이후 페이후 테크놀러지는 서버 구매 자격을 확보하기 위해 엔비디아의 '화이트리스트'에 등재됐다. 천 사장은 천 대표의 지시에 따라 지난해 2월부터 엔비디아 대만지사 선임 부장 장덩루, 미국 슈퍼마이크로 대만법인의 고위 관계자 린창춘과 왕샹이, 슈퍼마이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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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ETF, 출시하자마자 217개 퇴출..."블랙록(BLK)도 예외 없다"

▲ 비트코인(BTC), ETF, 블랙록(BlackRock)/AI 생성 이미지 미국 ETF 시장이 사상 최대 신상품 경쟁에 뛰어든 사이 올해에만 217개 상품이 퇴출됐다. 8월 24일(현지시간) 배런스에 따르면, 올해 폐쇄된 상장지수펀드(ETF)는 217개로 지난해 같은 시점 119개보다 거의 두 배 늘었다. 2024년 같은 기간에는 138개, 2023년에는 159개가 문을 닫았다. 2022년 폐쇄 규모는 58개에 그쳤다. ETF 폐쇄가 급증한 배경에는 신상품 출시 경쟁이 있다. 골드만삭스(Goldman Sachs, GS) 글로벌 뱅킹·마켓 미주 ETF 유통 책임자 톰 캠벨(Tom Campbell)은 “지난해 1,100개 넘는 신규 ETF가 시장에 진입했으며 2026년 말에는 해당 기록을 넘어설 흐름이다”라고 말했다. CFRA 리서치(CFRA Research)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에만 미국에서 700개 넘는 ETF가 출시됐다. 폐쇄 바람은 대형 운용사도 비켜가지 못했다. 블랙록(B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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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중앙은행, 디지털 유로 감시 논란 진화..."이용자 신원 확인 불가능"

▲ 유로, 스테이블코인/챗GPT 생성 이미지 유럽중앙은행(European Central Bank, ECB)이 디지털 유로를 둘러싼 금융 감시 우려에 정면 대응하며 이용자 신원을 직접 확인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8월 24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유럽중앙은행 집행이사 피에로 치폴로네(Piero Cipollone)는 8월 10일 진행된 인터뷰에서 디지털 유로의 개인정보 보호 설계를 설명했다. 치폴로네는 “유로시스템(Eurosystem)은 돈을 보내거나 받는 이용자의 신원을 확인할 수 없다”고 밝혔다. 치폴로네는 거래에 참여하는 은행만 자금세탁방지 목적 등을 위해 이용자를 확인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유로시스템은 특정 개인과 디지털 유로 결제를 직접 연결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오프라인 디지털 유로 거래에서는 결제 정보가 돈을 보내는 사람과 받는 사람에게만 제공된다. 유럽중앙은행의 설명에도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를 둘러싼 감시 논란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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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컴퓨터 뜨면 비밀키 털린다"...카르다노(ADA), 긴급 지갑 보안 강화

▲ 카르다노(ADA) 카르다노(Cardano, ADA)가 양자컴퓨터 위협에 대비한 지갑 보안 강화에 나섰다. 8월 24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카르다노는 8월 23일 CIP-0197과 CPS-0034를 공식 커뮤니티 검토 단계로 전환했다. 두 제안은 미래 양자컴퓨팅 위협에 대비해 지갑 보안과 네트워크 안정성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핵심인 CIP-0197은 기존 Ed25519 서명에 계층 결정형(HD) 지갑 시드 문구의 영지식증명(ZK)을 추가하는 방안이다. 지갑에서 자금을 보내면 공개키가 블록체인에 노출될 수 있다. 충분히 강력한 양자컴퓨터가 등장하면 쇼어 알고리즘을 활용해 공개키에서 개인키를 찾아낼 위험이 있다는 설명이다. CIP-0197은 시드 문구를 공개하지 않고도 지갑 소유권을 증명하도록 설계됐다. 기존 지갑 주소도 바꿀 필요가 없다. 전체 암호체계를 즉시 교체하기보다 지갑 단계에서 양자내성을 강화하는 방안이다. 함께 검토에 들어간 C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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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H 현물 ETF 1600억원 순유입

24일(현지시간) 미국 이더리움 현물 ETF에 1억1557만 달러(1600억원)가 순유입됐다고 소소밸류가 집계했다. 6거래일 연속 순유입이다. 순유출된 ETF는 없었다. -블랙록 ETHA +9092만 달러 -그레이스케일 ETH +1250만 달러 -피델리티 FETH +676만 달러 -비트와이즈 ETHW +88만 달러 -반에크 CBOE +451만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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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C 현물 ETF 4670억원 순유입

24일(현지시간)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에 3억3756만 달러(4670억원)가 순유입됐다고 소소밸류가 집계했다. 6거래일 연속 순유입이다. 순유출된 ETF는 없었다. -블랙록 IBIT +2억893만 달러 -피델리티 FBTC +1억457만 달러 -그레이스케일 BTC +1636만 달러 -비트와이즈 BITB +300만 달러 -반에크 HODL +334만 달러 -모건스탠리 MSBT +136만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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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학개미, 반도체·기술주에 '뭉칫돈'…"엔비디아 실적이 분수령"

서학개미, 반도체·기술주에 '뭉칫돈'…"엔비디아 실적이 분수령" 반도체 3배 레버리지 한주간 1조원 순매수 미국 주식시장에 투자하는 '서학개미'의 자금이 반도체와 기술주 관련 상장지수펀드(ETF)에 몰리고 있다. 서학개미는 최근 한 주간 반도체 3배 레버리지 ETF를 1조원 가까이 사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한국예탁결제원 증권정보포털 세이브로에 따르면 지난 17∼24일(조회일 기준) 서학개미는 미국 증시에서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 일간 수익률을 3배로 추종하는 ETF인 '속슬'(DIREXION DAILY SEMICONDUCTORS BULL 3X SHS ETF)을 가장 많은 7억1천291만달러(약 9천845억원) 순매수했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마이크론 등 메모리 반도체 기업에 집중적으로 투자하는 '라운드힐 메모리' ETF 순매수액은 8천878만달러(약 1천227억원)로 3위를 차지했다. 나스닥100지수를 그대로 추종하는 '인베스코 나스닥100'(QQQM)은 4천751만달러(약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