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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 강화 외치더니...美 의원, 뒤에서 비트코인(BTC) ETF 보유 사실 들통

▲ 금, 비트코인(BTC), ETF/챗GPT 생성 이미지 암호화폐 규제 강화에 앞장서온 미국 의원이 최대 4만 5,000달러 규모의 비트코인(Bitcoin, BTC)·이더리움(Ethereum, ETH) ETF를 보유한 사실이 공개됐다. 8월 23일(현지시간)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미시간주 연방 하원의원 라시다 틀리브(Rashida Tlaib)는 최대 3만달러 규모의 비트코인 ETF와 최대 1만 5,000달러 규모의 이더리움 스테이킹 ETF를 보유하고 있다. 틀리브가 8월 11일 제출한 2025년 연례 재산공개 자료에서 확인된 내용이다. 직접 보유한 암호화폐는 신고되지 않았다. 재산공개 자료에는 IBIT가 두 개의 개인퇴직계좌(IRA)에 각각 포함됐다. 찰스 슈왑(Charles Schwab) 롤오버 전통형 IRA와 로스 IRA에서 각각 1,001~1만 5,000달러 규모의 IBIT를 보유했다. 로스 IRA에는 그레이스케일(Grayscale) 이더리움 스테이킹 미니 ETF도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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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9월 1일 8만 달러 전망…ETF 자금 유입이 관건

▲ 비트코인, 달러 ©코인리더스 비트코인(BTC)이 기관 자금 유입에 힘입어 상승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챗GPT(ChatGPT)가 오는 9월 1일 예상 가격으로 8만 달러를 제시했다. 다만 9만 달러 돌파 가능성은 5%에 그쳐 단기 급등보다는 제한적인 상승에 무게가 실렸다. 8월 24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핀볼드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이날 1.2% 상승한 7만7,770달러에 거래됐다.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에는 8월 들어 19억2,000만 달러가 유입돼 2025년 10월 이후 가장 강한 자금 유입세를 나타냈다. 비트코인의 시장 점유율도 약 60%까지 상승하며 알트코인에서 비트코인으로 자금이 이동하는 흐름을 보였다. 챗GPT는 9월 1일 비트코인이 7만5,000~8만2,000달러 사이에서 거래될 가능성을 40%로 제시했다. 이 가운데 가장 구체적인 예상 가격은 8만 달러로, 현재 가격보다 약 2.8% 높은 수준이다. 다만 향후 일주일 동안 변동성이 커질 수 있으며, 현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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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 500, 4배 뛰고 기술주 쏠림 심화...전문가들 "폭락 전 전량 분산하라"

▲ S&P 500, 기술주, 채권/AI 생성 이미지 S&P 500이 지난 10년간 네 배 넘게 뛰었다. 그러나 기술주 쏠림이 심해지면서 전문가들이 “욕심낼 때가 아니다”라고 경고했다. 8월 23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S&P 500은 미국 전체 주식시장 시가총액의 약 80%를 차지하며 장기 투자자들의 핵심 투자처로 자리 잡았다. 워런 버핏(Warren Buffett)도 S&P 500과 단기 미국 국채를 90대 10으로 구성하는 전략을 강조해왔다. 문제는 지수 내부의 쏠림이다. 클라이언트퍼스트 스트래티지(ClientFirst Strategy) 대표 미치 골드버그(Mitch Goldberg)는 “지금의 S&P 500은 아버지 세대의 지수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정보기술 업종 비중만 약 37%이며 통신서비스까지 더하면 거의 50%에 달한다. 골드버그는 기술주 편중이 S&P 500의 분산 효과를 약화시키고 있다고 지적했다. 필수소비재와 에너지, 유틸리티, 부동산, 소재 등 가장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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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래티지, 지난주 BTC 매입 안 해

스트래티지가 지난주 비트코인을 매입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신 달러 보유금을 19억 달러 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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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재무장관 "채권시장에 $1조 투입 가능"

미국 재무장관 스콧 베센트(Scott Bessent)가 "채권 매입 자금 조달을 위해 약 1조 달러(약 1,384조원) 규모의 재무부 일반 계정(TGA)을 활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고 CNBC가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현재 베센트 재무장관은 TGA를 약 9,500억 달러 규모로 늘린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바이든 행정부에서 설정한 목표치인 5,500억~6,000억 달러를 훨씬 웃도는 수치다. TGA는 재무부가 연준에 보유한 현금 계좌로, TGA 잔고를 줄여 국채를 사들이는 경우 해당 자금이 은행이나 펀드 등 기관에 지급되면서 시장 전반의 현금 유동성이 증가한다. 암호화폐의 경우 유동성에 민감한 위험자산으로 TGA 잔고가 줄어드는 경우 우호적인 환경으로 해석할 수 있다. 한편 미국 재무부는 최근 미국 재무부는 최근 9월부터 국채 매입 규모를 40억 달러까지 최소 두 배로 늘리겠다고 발표한 바 있으며, 직후 BTC는 급등 추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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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래티지(MSTR), 투자금 70% 증발...세일러 "최소 4년 버텨라"

▲ 스트래티지(Strategy, MSTR), 하락장/AI 생성 이미지 스트래티지(Strategy, MSTR) 투자금이 21만 9,000달러에서 6만달러로 줄자 스트래티지 회장 마이클 세일러(Michael Saylor)는 최소 4년 보유를 강조했다. 8월 23일(현지시간) 벤징가에 따르면, 한 주주는 자녀 3명을 위해 각각 7만 3,000달러씩 스트래티지에 투자했다고 밝혔다. 자녀 1명당 투자금은 2만달러로 줄었다. 전체 투자금도 21만 9,000달러에서 6만달러로 감소했다. 그는 “이제 잠재력이라는 말은 본전 회복의 문제가 됐다”며 “스트래티지 보통주 주주가 회사에서 가장 낮은 우선순위인 것 같다”고 지적했다. 스트래티지 최고경영자 퐁 레(Phong Le)는 보통주 주주가 여전히 회사의 최우선 순위라고 반박했다. 레는 스트래티지 주식이 비트코인(Bitcoin, BTC)의 가격 움직임을 증폭하도록 설계됐다고 설명했다. 강세장에서는 비트코인보다 높은 수익을 낼 수 있지만 하락장에서는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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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바바 전량 매도! '빅쇼트' 마이클 버리가 선택한 중국 주식은 징둥닷컴

▲ 2008년 금융위기를 예측했던 ‘빅쇼트’의 주인공 마이클 버리/챗GPT 생성 이미지 © 2008년 미국 주택시장 붕괴를 예측한 ‘빅쇼트’ 투자자 마이클 버리가 알리바바 주식을 전량 처분하고 중국 전자상거래 기업 징둥닷컴에 집중 투자한 사실을 공개했다. 8월 24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핀볼드에 따르면, 버리는 자신의 서브스택(Substack) 채널 ‘카산드라 언체인드(Cassandra Unchained)’를 통해 알리바바 보유분을 모두 매각하고 해당 자금을 징둥닷컴으로 옮겼다고 밝혔다. 알리바바가 인공지능(AI) 사업 확대를 위해 홍콩 상장주식 7억1,000만 주를 발행해 약 102억 달러를 조달하겠다고 발표하기 전에 포트폴리오를 조정했다는 설명이다. 버리는 애초 수개월 안에 투자금 대부분을 다시 알리바바로 옮길 계획이었지만, 대규모 자금 조달 발표 이후 해당 방침을 철회했다. 앞으로 주가가 상당히 낮아질 경우에만 재투자를 검토하겠다는 입장이다. 알리바바의 홍콩 주가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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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8만 달러 돌파할까…엔비디아 실적·물가·워시 발언 주목

▲ 비트코인(BTC)과 달러(USD) ©고다솔 비트코인(BTC)이 지난주 20% 급등한 뒤 8만 달러 돌파를 노리고 있지만, 엔비디아 실적과 미국 물가지표, 케빈 워시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의 발언이 추가 상승 여부를 가를 전망이다. 8월 24일(현지시간) 투자 전문매체 FX스트릿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24시간 동안 1.2% 상승하며 7만7,500달러 위에서 거래됐다. 지난주에는 20% 올라 2년여 만에 가장 높은 주간 상승률을 기록했다.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이 장기 국채 매입 확대 방침을 밝히면서 장기 금리가 하락하고 유동성 개선 기대가 확산한 영향이다. 미국 정부 부채가 40조 달러를 넘어서면서 재정 악화와 화폐가치 하락에 대비하려는 거래도 늘어 비트코인과 금에 대한 수요를 뒷받침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디지털자산 규제 명확화를 재차 촉구한 점도 투자심리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에는 지난주 19억2,000만 달러가 순유입돼 지난해 10월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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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닥 상장사 디지털 커런시 X, 160:1 액면병합 추진

나스닥 상장사 디지털 커런시 X 테크놀로지(DCX)가 오는 9월 3일 주주총회에서 160대 1 액면병합을 추진한다. 크립토슬레이트에 따르면 디지털 커런시 X는 전기차에서 암호화폐로 사업을 전환했으며, 이번 조치를 통해 발행 가능 주식 수를 1875만주로 줄였다가 다시 30억주로 늘린다는 계획이다. 지난 1월에도 액면병합이 이뤄졌으며, 당시에는 나스닥 상장 폐지 방지를 위한 조치를 사유로 제시했다. 이번 액면병합 사유는 명시되지 않았다. 해당 주식은 전날 1.03 달러에 마감했다. 디지털 커런시 X는 1억5745만 EDGEAI(4억200만 달러)를 보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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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트코인 전체 시총 1조 달러 돌파... 트럼프 발언 효과"

8월 19일(현지시간)부터 22일까지 알트코인 시장에 2,150억 달러가 유입되며, 알트코인 전체 시가총액이 1조 달러를 상회했다고 온체인 애널리스트 다크포스트가 전했다. 그는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에 상장된 알트코인의 56%가 200일 이동평균선 상방에서 거래되고 있다. 이는 시장이 국면 전환을 맞이했다는 신호이기도 하다. 이러한 반전은 19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연달은 발언 이후 나타났다. 그는 19일 미국이 국가 차원에서 상당 규모의 BTC 매입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으며, 암호화폐 규제법(클래리티)의 의회 통과를 촉구하기도 했다. 다만 현재 시장이 과매수 영역에 진입한 만큼 단기적인 조정이 나올 수는 있다. 그렇다고 서두를 필요는 없으며, 지금의 모멘텀이 강하게 유지된다면 추가 투자 기회는 계속 나올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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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알피(리플) 급등 뒤 레버리지 경고등…1.65달러 못 넘으면 반토막 위험

▲ 리플(XRP) © 엑스알피(XRP, 리플)가 일주일 만에 50% 가까이 급등하면서 시가총액이 300억 달러 이상 늘었다. 다만 레버리지 비율이 연초 이후 최고 수준으로 상승해 추가 랠리와 급격한 조정 가능성이 동시에 거론되고 있다. 8월 24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핀볼드에 따르면, XRP 시가총액은 8월 17일 625억3,000만 달러에서 928억5,000만 달러로 증가했다. 7일 동안 늘어난 규모는 303억2,000만 달러다. 같은 기간 가격은 0.99달러에서 1.47달러로 상승하며 지난 5월 이후 처음으로 해당 가격대를 회복했다. 이번 상승세는 미국 재무부의 장기 국채 바이백 확대 발표 이후 탄력을 받았다. 재무부는 오는 9월 9일부터 만기 10~20년과 20~30년 국채의 회당 매입 한도를 기존 20억 달러에서 최소 40억 달러로 확대할 계획이다. 8월 20일에는 24시간 동안 가상자산 시장에서 33억5,000만 달러 규모의 포지션이 청산되면서 XRP 상승세에도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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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강세장 다시 시작됐나…2027년 20만 달러 전망

▲ 비트코인, 금 ©코인리더스 비트코인(BTC)에 일주일 전 투자한 1,000달러가 1,232.30달러로 불어나면서 가상자산 시장의 강세장 재개 가능성이 주목받고 있다. 이더리움(ETH)과 엑스알피(XRP, 리플)도 각각 30%와 40% 넘게 상승하며 시장 전반의 반등에 힘을 보탰다. 8월 24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핀볼드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지난주 약 6만4,330달러에서 7만4,440달러로 상승했으며 주간 수익률은 23.23%를 기록했다. 일주일 전 1,000달러를 투자했다면 232.30달러의 수익을 거둬 투자금이 1,232.30달러로 늘어난 셈이다. 비트코인은 2026년 상반기 대부분 하락세를 이어간 뒤 6월부터 한동안 횡보했지만, 8월 초부터 일부 기관 전문가와 분석가들이 바닥 형성 및 강세장 재개 가능성을 제기했다. 이후 실제로 가격이 급등하면서 시장 분위기가 빠르게 개선됐다. 이번 상승은 과거 약세장 종료 직전 나타났던 흐름과 유사하다는 분석도 나왔다. 2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