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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 3억 달러 매수에 숏 청산 폭발…엑스알피(리플) 2달러 넘나

▲ 엑스알피(XRP)/챗gpt 생성 이미지 © 엑스알피(XRP, 리플)가 일주일 만에 시가총액이 약 300억 달러 증가하고 가격이 47% 급등했지만, 2달러를 돌파하려면 실질적인 현물 수요가 뒷받침돼야 한다는 전망이 나왔다. 8월 24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핀볼드에 따르면, XRP 시가총액은 8월 17일 624억8,000만 달러에서 916억5,000만 달러로 증가했다. 일주일 동안 늘어난 시가총액은 약 291억7,000만 달러다. 같은 기간 가격은 47% 상승한 1.47달러를 기록해 주요 대형 가상자산 가운데 가장 강한 상승세를 보였다. XRP는 1.20달러를 돌파한 이후 대규모 숏 스퀴즈(공매도 포지션 청산 혹은 커버를 위해 발생하는 매수세)와 신규 매수세가 겹치면서 상승 폭을 키웠다. 핀볼드의 요청으로 가격 흐름을 분석한 챗GPT(ChatGPT)는 현재 적정 가격 범위를 1.40~1.70달러로 추산했다. 현물 수요가 유지되고 자금 유입이 계속된다는 가정 아래 향후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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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가상자산…비트코인·이더리움·리플, 랠리 식으며 동반 조정

▲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엑스알피(XRP)/챗GPT 생성 이미지 © 비트코인(BTC)과 이더리움(ETH), 엑스알피(XRP, 리플)가 지난주 급등 이후 일제히 조정받고 있다. 기관 자금 유입은 강세 구조를 지지했지만, 과매수 신호와 차익 실현 압력으로 단기 상승세는 한풀 꺾였다. 8월 24일(현지시간) 투자 전문매체 FX스트릿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8만 달러 저항선 아래인 7만7,240달러 부근에서 거래됐고, 이더리움은 2,444달러로 2,400달러 지지선을 시험했다. XRP는 지난주 1달러에서 약 1.70달러까지 72% 급등한 뒤 1.45~1.48달러로 밀렸다. 소소밸류(SoSoValue) 집계 결과 지난주 비트코인 현물 ETF에는 19억2,000만 달러가 순유입돼 누적 순유입액이 537억1,000만 달러로 늘었다. 이더리움 현물 ETF에도 직전 주 약 226만 달러 순유출에서 6억9,700만 달러 순유입으로 돌아서며 누적 순유입액이 121억5,000만 달러에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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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덤에서 돌아온 비트코인·이더리움…베선트의 국채 개입이 불붙였다

▲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고다솔 비트코인(BTC)과 이더리움(ETH)이 2년여 만의 강한 랠리로 장기 침체에서 벗어날 조짐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상승세가 지속되려면 달러 가치 하락 우려만으로는 부족하며, 기관 자금이 꾸준히 유입돼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8월 24일(현지시간) 투자 전문매체 FX스트릿에 따르면, 금과 인공지능(AI) 투자 열풍에 밀려 약세를 이어가던 가상자산 시장은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의 국채시장 개입을 계기로 급반등했다. 해당 조치가 달러 가치 희석 우려를 되살리면서 희소성과 화폐가치 방어 수단을 내세우는 가상자산의 투자 논리가 다시 주목받았다. 최근 가상자산 시장으로 유입되는 자금이 늘어난 점도 상승세에 힘을 보탰다. 시장이 오랫동안 뚜렷한 상승 동력을 찾지 못했던 가운데, 미국 국채시장 개입과 달러 가치 하락 가능성이 투자자들이 주목할 새로운 이야기를 제공했다는 평가다. 다만 비트코인 가격 상승이 개인 투자자의 관심을 끌더라도 랠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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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미카 라이선스 보유 업체 6곳 늘어

유럽증권시장감독청(ESMA)이 유럽연합 암호화폐 규제법 미카(MiCA) 등록 명단을 9일 만에 갱신했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전체 라이선스(CASP) 보유 업체는 331곳으로 늘었으며, 독일이 협동조합 은행 6곳을 추가했다. 현재 독일에선 79개사가 미카 라이선스를 보유 중으로, EU 내에서 가장 라이선스 보유 기업이 많은 국가로 꼽혔다. 독일 뒤로는 프랑스(35곳), 네덜란드(29곳) 등이 순위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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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마켓 메이커 BTC·ETH 숏 포지션 확대... 현물 헤지 목적"

아브락사스 캐피탈, 파사나라 캐피탈, 윈터뮤트 등 암호화폐 마켓 메이킹 업체 3곳이 하이퍼리퀴드(HYPE)에서 6억300만 달러 규모의 비트코인 및 이더리움(ETH) 숏 포지션을 구축해 약 7500만 달러의 미실현 손실을 기록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크립토브리핑에 따르면 이들 기관들은 BTC, ETH 상승과 함께 숏 포지션 대거 강제 청산이 나타났음에도 포지션 규모를 확대했다. 매체는 "해당 포지션은 현물 자산 헤지 목적이거나, 현재의 거시경제 유동성에 따른 랠리가 과도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해당 포지션은 레버리지를 활용하는 만큼 실제 투입 원금은 노출 포지션보다 적을 수 있다. 다만 이 포지션은 온체인 상에 노출돼있는 만큼 청산을 노리는 매수세의 타깃이 될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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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유하는 편이 낫다"...톰 리, 비트마인·스트래티지·코인베이스 승부수

▲ 비트마인(BMNR), 스트래티지(MSTR), 코인베이스(COIN)/AI 생성 이미지 펀드스트랫(Fundstrat) 공동창업자 겸 리서치 책임자 톰 리(Tom Lee)가 암호화폐 강세장에서 가장 주목할 관련주 3개를 지목했다. 8월 23일(현지시간) 벤징가에 따르면, 리는 비트마인 이머전 테크놀로지스(BitMine Immersion Technologies, BMNR), 스트래티지(Strategy, MSTR), 코인베이스 글로벌(Coinbase Global, COIN)을 최선호 종목으로 꼽았다. 비트마인은 이더리움(Ethereum, ETH)과 80%의 상관관계를 기록했다. 스트래티지는 비트코인(Bitcoin, BTC)과 78%의 상관관계를 나타냈다. 코인베이스는 두 암호화폐와 74%의 상관관계를 보였다. 리는 이번 사이클에서 이더리움이 비트코인보다 강한 흐름을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토큰화와 자율형 AI가 과거 ICO와 NFT, 스테이블코인보다 더 큰 성장 동력이 될 수 있다는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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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 "인도, 내달 첫 토큰화 채권 거래 테스트 준비"

로이터에 따르면, 인도 정부가 다음 달 첫 토큰화 회사채(tokenised corporate bonds)를 발행하며 블록체인 기반 채권 거래를 테스트할 전망이다. 사안에 정통한 세 명의 소식통은 "채권은 국영 전력금융회사인 REC가 처음으로 발행할 예정이다. 채권의 결제 수단으로는 인도 중앙은행이 발행하는 디지털화폐(CBDC)가 사용될 것으로 보인다. 시범 단계에서는 일부 투자자에게만 상품이 제공될 예정이며, 구체적인 발행기관, 일정, 프레임워크에 대한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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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보안 사고 3건으로 $4000만 이상 암호화폐 도난

지난주 세 건의 보안 사고로 4000만 달러 이상의 암호화폐가 도난당했다고 온체인 애널리스트 스펙터(Specter)가 X를 통해 전했다. 그는 "지난주엔 시장에 많은 자금이 유입됐지만 해커들도 많은 금액을 털어갔다. 소셜 엔지니어링, 피싱링크 등이 주요 수법이었다. 암호화폐는 자산을 매수한 뒤 잠자리에 들 수 있는 산업이 아니다. 보안은 투자에 포함되는 부분이다. 최신 해킹 기법이나 취약점, 피싱 방법을 숙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난주엔 오픈씨에서 TLBL로 알려진 고래 주소(0x8fEB0로 시작)가 2560만 달러를 탈취당하는 등 대형 드레인 사건들이 발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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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다노 커뮤니티, 양자 내성 지갑 도입 논의 본격화

카르다노(ADA, 에이다) 커뮤니티에서 양자 내성 지갑을 도입하는 것과 관련된 구체적인 논의를 시작했다고 코인게이프가 전했다. 카르다노 생태계 기여자 로버트 페어(Robert Phair)는 최근 커뮤니티 거버넌스 제안(CIP)에서 이같은 내용이 논의되고 있는 스냅샷을 공유했다. 현재 두 가지 제안이 검토 단계에 들어간 것으로 보이는데, 모두 양자 컴퓨팅 공격에 대응하기 위한 지갑의 업그레이드와 관련된 내용이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다. 코인마켓캡 기준 ADA는 현재 1.28% 내린 0.2192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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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세일러 "10년 뒤에도 부자들이 매수할 자산은 비트코인"

억만장자처럼 생각하면 비트코인(BTC)이 정답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고 스트래티지(MSTR) 설립자 마이클 세일러(Michael Saylor)가 말했다. 그는 X에 업로드한 포스팅에서 "비트코인은 '베르나르 아르노 테스트(Bernard Arnault test)'를 통과했다. 그 테스트는 내가 무엇에 투자할지를 결정할 때 '나보다 부유하고, 나보다 교양 수준이 높은 사람이 10년 뒤에도 나에게서 그것을 사고 싶어 할까?'를 먼저 고려하는 것이다. 이 테스트를 통과한 비트코인은 10년 뒤에도 부자들이 사려고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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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채굴 거물도 백기 "이더리움(ETH), 이번 사이클서 비트코인(BTC) 제친다"

▲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AI 생성 이미지 중국의 대표적 비트코인 채굴업자가 약세론을 접고 이더리움(Ethereum, ETH)이 이번 사이클에서 비트코인(Bitcoin, BTC)을 앞설 것으로 전망했다. 8월 24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중국 채굴풀 BTC.TOP 창립자 장줘얼(Jiang Zhuoer)은 남은 투자 자금을 이더리움에 투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장은 앞서 이더리움을 1,738~1,931달러에서 매도하고 추가 하락에 대비해 숏 포지션을 구축했다. 그러나 이더리움이 2,000달러를 돌파하자 손실을 입고 포지션을 정리했다. 이후 약 2,100달러에 이더리움을 다시 매수했다. 장은 이후 약 2,525달러에서 보유 중이던 이더리움 현물의 절반가량을 매도했다. 단기 고점을 겨냥한 거래였지만 시장에 대한 시각은 강세로 돌아섰다. 장은 암호화폐 약세장이 끝났을 가능성을 약 90%로 본다고 밝혔다. 현재 투자 예정 자금의 20~30%는 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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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C, 2024년 3월 이후 가장 큰 주간 상승...美 국채 유동성 변화 영향"

비트코인이 지난주 20% 이상 상승하며 2024년 3월 이후 가장 큰 주간 상승률을 기록했으며, 미국 국채 유동성 환경 변화에 시장에 대한 재평가가 이뤄지고 있다고 암호화폐 트레이딩 업체 QCP캐피털이 분석했다. QCP캐피털은 이날 "이번 랠리 초기 대규모 숏커버링이 시장을 주도했지만, 이후 현물시장 수요로 매수세가 번졌다. 실제로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에는 약 26억 달러가 순유입됐다. 이는 지난해 10월 이후 최대 주간 유입"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미국 재무부의 장기 국채 바이백 규모 2배 확대 발표가 주효했다. 이후 장기 국채 금리가 하락하고 달러가 약세를 보이면서 BTC와 금이 상승했다. 다만 이번 바이백은 양적완화(QE)가 아닌 부채관리 조치로, 거시경제 환경의 불확실성은 여전한 상태"라고 부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