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금융청(FSA)이 일부 사업자(제2종 자금이체업자)에 적용되던 스테이블코인 거래 규모 한도(100만엔·6700 달러)를 해제했다. 크립토브리핑에 따르면 2023년 개정 자금결제법 도입 당시 건당 100만엔 상한으로 인해 개인 간 소액 결제 외 활용이 제한된다는 지적을 받아왔지만, 이번 조치로 더 많은 기관들이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됐다. 이와 함께 당국은 암호화폐·스테이블코인 전담 부서를 신설하고 해외 발행 스테이블코인의 일본 내 진입 경로를 마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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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가는 이해 못한다"...캐시 우드, 42% 추락에도 서클(CRCL) 매수 강행
▲ 서클(CRCL)/AI 생성 이미지 캐시 우드가 1년간 42% 급락한 서클 인터넷 그룹(Circle Internet Group, CRCL)을 계속 사들이며 월가의 평가에 정면으로 맞섰다. 8월 23일(현지시간)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아크 인베스트(ARK Invest) 최고경영자 캐시 우드(Cathie Wood)는 기존 결제업체를 분석해온 월가 애널리스트들이 서클의 사업 모델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다고 주장했다. 서클은 현금과 미국 단기 국채를 담보로 하는 USDC 발행사다. 서클은 현재 아크의 대표 펀드에서 가장 큰 암호화폐 관련 투자 종목이다. 우드는 비자(Visa, V)와 마스터카드(Mastercard, MA)를 서클과 비교했다. 최근 1년간 비자는 약 5%, 마스터카드는 약 1% 상승했지만 서클은 42% 하락했다. 우드는 “많은 금융서비스 애널리스트들이 비자와 마스터카드로 장기 성과를 쌓았지만 혁신자인 서클을 이해하지 못한다”고 말했다. 이어 기술이 기존 결제 질서를 흔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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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만에 최고"...비트코인(BTC), 日 금리 충격 버틸까
▲ 일본, 엔화, 비트코인(BTC)/AI 생성 이미지 일본 10년물 국채금리가 1996년 이후 최고치를 찍었지만 비트코인(Bitcoin, BTC)은 7일간 22% 상승했다. 8월 23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일본 10년물 국채금리는 2.945%까지 올라 1996년 9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같은 날 30년물 국채금리도 4.115%까지 상승했다. 엔·달러 환율은 달러당 159엔 부근으로 되돌아가며 8월 초 개입 이후 나타난 엔화 상승분의 약 절반을 반납했다. 반면 비트코인은 7일간 22% 상승했다. 일본 국채금리 상승 배경에는 다시 높아진 물가 압력이 자리 잡고 있다. 7월 근원 물가 상승률은 1.8%로 6월 1.6%보다 높아졌다. 식품과 연료를 제외한 물가 상승률은 1.9%였다. 일본은행(Bank of Japan, BOJ)은 9월 17~18일 통화정책회의를 연다. 경제학자들은 일본은행이 정책금리를 1%에서 1.25%로 인상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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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상장사 HOLO, $1576만 스트래티지 주식 인수
나스닥에 상장된 중국 기술 서비스 제공업체 마이크로클라우드 홀로그램(HOLO)이 스트래티지(MSTR) 주식 14만268주(1576만 달러)를 인수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인수는 자본 연계 구조화 채권을 통해 이뤄졌다. 마이크로클라우드 홀로그램은 비트코인 관련 파생상품에 2억 달러를 투자했으며, 기업 자체적으로도 2353 BTC를 보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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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델리티인터내셔널, 연준 불확실성에 자사 펀드 금 보유 비중 두 배로 확대
글로벌 자산운용사 피델리티 인터내셔널(Fidelity International) 산하 펀드 중 하나가 금 보유 비중을 두 배로 확대했다고 블룸버그가 보도했다. 해당 펀드를 운용하는 포트폴리오 매니저 조지 에프스타토풀로스(George Efstathopoulos)는 최근 3주간 금 보유량을 두 배로 늘리며 "지난 7월 연준의 회의 이후 투자자들이 장기 국채에서 이탈하며 금 매입을 시작했다. 이는 연준의 신뢰도가 떨어지고 정책 불확실성이 커졌다는 의미로 해석될 수 있다. 미국 달러의 안전자산 지위가 계속 약화될 경우, 현재 펀드의 보유 비중 한도인 5%를 상향하는 방안도 검토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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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값, 4,600달러 돌파·재정적자 2조달러...美 부채 위기 안전자산 흔드나
▲ 금/챗GPT 생성 이미지 금값이 4,600달러를 돌파하면서 미국 부채 불안이 다시 안전자산 시장을 흔들고 있다. 8월 23일(현지시간) 벤징가에 따르면, 금 현물은 4,600달러를 넘어 마감했다. 수개월 만에 처음으로 200일 이동평균선도 웃돌았다. 장기 미국 국채금리가 높은 수준을 유지했는데도 금값은 상승했다. 벤징가는 미국 재무부의 장기 국채 바이백 확대 이후 나타난 금과 국채금리의 동반 상승에 주목했다. 통상 국채금리가 오르면 이자를 지급하지 않는 금의 투자 매력은 낮아진다. 그러나 모건스탠리(Morgan Stanley)는 시장이 금리 자체보다 금리를 끌어올린 배경에 반응하기 시작했다고 분석했다. 재정적자 확대와 부채 증가, 법정화폐 가치 하락 우려가 대표적인 변수다. 재정 신뢰가 약해지면 국채금리와 금값이 동시에 오를 수 있다는 설명이다. 옵션시장도 금값 상승을 밀어올릴 변수로 거론됐다. 골드만삭스(Goldman Sachs, GS)는 금 콜옵션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 가상자산 거래 암호화폐 투자자들이 현재 시장 규모와 거래량에 매달리면서 최대 100배까지 커질 수 있는 기회를 놓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8월 23일(현지시간) 크립토포테이토에 따르면, 비트와이즈(Bitwise) 최고투자책임자 매트 호건(Matt Hougan)은 암호화폐 시장을 평가하는 투자자들의 세 가지 실수를 지적했다. 현재 시장 규모와 기존 대형 브랜드, 지금의 거래 활동만으로 산업의 미래를 판단해서는 안 된다는 주장이다. 첫 번째 실수는 블록체인 애플리케이션의 잠재 시장을 현재 암호화폐 시장으로 한정하는 것이다. 유니스왑(Uniswap)은 약 2조달러 규모의 암호화폐 시장을 넘어 주식과 채권, 부동산 등이 블록체인으로 이동할 때 더 큰 시장을 확보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현재 주식시장과 채권시장 규모는 각각 약 150조달러와 350조달러다. 호건은 해당 시장까지 진출하면 암호화폐 시장만 겨냥할 때보다 기회가 약 100배 커질 수 있다고 봤다. 하이퍼리퀴드(Hyperl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