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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C 신규 자금 유입…견조한 흐름”

크립토퀀트 기고자 우민규(Woo Minkyu)가 “비트코인이 30% 상승하는 동안 신규 자금도 함께 유입되고 있다. 레버리지 확대 없이 새로운 자금이 들어오는 상승세는 보다 견고한 기반 위에 형성된 것으로 볼 수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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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C 단기 보유자 거래소 입금 급증…매도 압력 우려"

비트코인(BTC) 단기 보유자(STH) 대부분이 다시 수익권에 진입한 가운데 거래소로 이동하는 물량도 늘어 매도 압력이 커질 수 있다고 온체인 애널리스트 악셀 아들러 주니어(Axel Adler Jr)가 분석했다. 그는 블로그를 통해 "수익 상태인 STH 보유 물량 비중은 8월 17일 26.1%에서 74.9%로 높아졌다. 동시에 STH의 거래소 입금량은 8월 16일 -1만8700 BTC에서 24일 +2만8600 BTC로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거래소 유입 지표가 +2만5000 BTC 이상을 유지하는 상황에서 수익 물량 비중이 90%에 가까워지고 가격 상승세까지 둔화하면 단기 과열과 차익실현 위험이 커질 수 있다. 반대로 수익 물량 비중이 50% 이상을 유지하면서 거래소 유입이 0에 가까워진다면 보다 건전한 조정으로 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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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 장애 우려에도 목표가 248달러"...스페이스X, 3억주 매물 벽 깨부술까

▲ 스페이스X(SpaceX, SPCX)/AI 생성 이미지 스페이스X(SpaceX, SPCX)는 강한 실적을 앞세워 반등을 시도하고 있지만 통신 사업의 기술적 한계가 추가 상승을 가를 변수로 떠올랐다. 8월 24일(현지시간)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스페이스X 주가는 7월 23일 이후 18% 상승했다. 2026년 2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92% 증가한 78억달러를 기록했다. 스타링크(Starlink)는 이 가운데 43억달러를 차지했다. 스페이스X는 2027년 말까지 모바일 서비스 사업을 준비한다는 계획을 재확인했다. 그러나 번스타인(Bernstein) 애널리스트 더글러스 하네드(Douglas Harned)는 서비스 상용화까지 회사 예상보다 시간이 더 걸릴 수 있다고 분석했다. 스마트폰이 위성과 연결될 때 필요한 전력 때문에 배터리 소모가 커질 수 있다는 점을 핵심 제약으로 꼽았다. 하네드는 “기존 이동통신 사업자와 경쟁할 수 있는 무선 서비스를 제공하려면 추가 방식을 계속 모색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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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세장 초기 단계 진입"

크립토퀀트 기고자 다크포스트(Darkfost)는 불-베어 마켓 지표가 방금 전 불(강세장) 초기 단계로 진입했다고 전했다. 그는 "완벽한 신호는 아니지만 시장 상황이 상당히 개선됐음을 보여준다. 몇 주 동안 주의 깊게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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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개 '김치코인' 평가 결과...'우수' 등급 0개

국내 가상자산(디지털자산) 시장에 상장된 이른바 '김치코인'을 대상으로 한 평가에서 우수 등급(A- 이상)을 획득한 프로젝트가 단 한 곳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디지털애셋이 전했다. 24일 디지털자산 평가 플랫폼 애피와의 '국내산 디지털자산' 테마 페이지를 보면 국내 거래소에 상장된 국내 프로젝트 81개를 대상으로 실시한 평가에서 최고 등급 코인은 B+에 그쳤고 절반 이상이 C+ 이하 등급을 받았다. 가장 높은 평가를 받은 코인은 스토리(IP)로, 78.91점(B+)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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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플래닛 CEO "AI 시대, BTC 희소성 가치 더 커질 것"

인공지능(AI) 확산으로 생산 및 복제 비용이 낮아질수록 비트코인(BTC)의 희소성 가치가 더욱 커질 것이라고 일본의 BTC 전략 매집 기업 메타플래닛(Metaplanet) CEO 사이먼 게로비치(Simon Gerovich)가 전망했다. 그는 X를 통해 "AI로 소프트웨어, 콘텐츠, 분석 등의 생산 및 복제 비용이 크게 낮아지고 있다. 공급 확대가 쉬운 세상에서는 아무리 지능을 투입해도 공급을 늘릴 수 없는 것의 가치가 커질 것이다. BTC의 2100만개 공급 한도는 임의로 정해지는 것이 아니라 네트워크 규칙으로 보장된다"고 말했다. 이어 "일본 가계는 한 세대에 걸쳐 화폐 가치 하락을 경험했다. 복제하거나 희석할 수 없는 BTC는 모든 것이 넘쳐나는 시대에 가장 희소한 자산"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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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NVDA), 실적 발표 앞 6일 연속 하락...자사주 매입 카드 '만지작'

▲ 엔비디아(NVIDIA, NVDA), 미국 증시, 반도체주/AI 생성 이미지 엔비디아(Nvidia, NVDA)가 실적 발표를 앞두고 6거래일 연속 하락하면서 대규모 자사주 매입 확대 가능성이 다시 부상했다. 8월 23일(현지시간) 벤징가에 따르면, 엔비디아 주가는 이달 고점에서 약 6% 하락하며 8월 4일 이후 가장 낮은 수준까지 밀렸다. 시장의 시선은 8월 26일 예정된 실적 발표로 쏠리고 있다. 애널리스트들은 2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96% 증가한 920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3분기 매출 전망치는 1,030억달러로 제시됐다. 주당순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 1.05달러에서 2.09달러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됐다. 예측시장 폴리마켓(Polymarket)은 실제 주당순이익이 시장 전망치를 넘어설 확률을 96%로 반영했다. 엔비디아의 향후 12개월 예상 주가수익비율은 23배로 5년 평균 42배를 크게 밑돌고 있다. 성장성과 수익성을 함께 보는 40의 법칙 기준은 121%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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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30년물 금리, 19년 최고치...비트코인(BTC) 안전자산 재평가 확산

▲ 비트코인(BTC), 달러(USD), 국채/AI 생성 이미지 미국 장기 국채 금리 급등이 연준 독립성 논란과 비트코인(Bitcoin, BTC) 재평가로 번지고 있다. 암호화폐 전문 유튜브 채널 코인뷰로(Coin Bureau)는 8월 23일(현지시간) 업로드한 영상에서 미국 30년물 국채 금리가 5.2%를 넘어 19년 만의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고 분석했다. 시장은 연방준비제도(Fed, 연준)의 독립성과 미국 국채 수요를 주시하고 있다. 케빈 워시(Kevin Warsh) 연준 의장은 5월 상원에서 54대 45로 인준됐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취임식에서 “케빈이 완전히 독립적이기를 원한다”고 말했다. 워시는 취임 이후 오히려 매파 기조를 유지했다. 7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는 기준금리를 3.5~3.75%로 동결했다. 2026년 들어 다섯 번째 연속 동결이다. 세 명의 위원은 0.25%포인트 인상을 주장했다. 워시도 의회에서 “지속적으로 높은 인플레이션을 용인하지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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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알피(리플) 7일 만에 50% 급등…美 정책 훈풍 이어지면 1.75달러까지 상승 가능?

▲ 리플(XRP) © 엑스알피(XRP, 리플)가 일주일 만에 약 50% 급등하면서 1,000달러 투자금이 1,500달러로 불어났다. 미국 정부의 가상자산 매입 검토와 국채 바이백 확대가 상승세를 이끈 가운데, 시장에서는 다음 목표로 1.75달러를 주목하고 있다. 8월 24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워처구루에 따르면, XRP는 일주일 전 0.99달러까지 하락하며 0.80달러대로 밀릴 수 있다는 우려가 확산됐지만, 미국발 정책 호재가 등장하면서 분위기가 급반전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정부가 상당한 규모의 비트코인(BTC) 매입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비트코인 외에 다른 가상자산도 매입할 수 있다고 언급하면서 알트코인 전반으로 매수세가 확산됐다. 비트코인은 일주일 만에 6만2,000달러에서 7만7,000달러로 상승했고, 이더리움(ETH)은 1,800달러에서 2,500달러까지 올랐다. XRP도 같은 기간 약 50% 급등해 지난주 투자한 1,000달러의 가치가 1,500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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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퍼플렉시티 추가 지분투자 논의"

"엔비디아, 퍼플렉시티 추가 지분투자 논의" 디인포메이션 보도…"기술 라이선스 검토서 지분투자로" 엔비디아가 인공지능(AI) 검색 스타트업 퍼플렉시티의 투자 라운드에 참여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고 IT 전문매체 더인포메이션이 소식통을 인용해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수십억달러 규모로 진행되는 이번 투자 라운드가 성사되면 퍼플렉시티의 기업가치는 300억달러(약 41조6천억원)를 넘어서면서 1년 전 마지막 투자 라운드 때보다 50% 이상 올라가게 된다. 두 회사가 사업적 유대를 강화한 가운데 나온 제안으로 퍼플렉시티의 연환산 매출은 올해 초 2억5천만달러(약 3천470억원) 미만에서 7억5천만달러(약 1조400억원) 이상으로 늘었다고 소식통들은 전했다. 이는 부분적으로 AI 에이전트 '퍼플렉시티 컴퓨터' 덕분이라고 이들은 설명했다. 눈에 띄는 대목은 거래 구조의 변화다. 앞서 엔비디아는 반도체 스타트업 그록(Groq), 네트워킹 하드웨어업체 인페이브릭(Enfabrica)에 적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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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직구 주문 정보 관세청에 바로 전달…통관부호 일회용 인증

해외직구 주문 정보 관세청에 바로 전달…통관부호 일회용 인증 통관 관리 강화…협력인정업체 이용시 개인통관고유부호 입력 불필요 쿠팡·아마존·'알테무' 등에서 해외직구하면 주문정보가 바로 관세청에 통보된다. 또 개인통관고유부호 도용을 막기 위한 일회용 인증번호 제도가 도입된다. 관세청은 해외직구 통관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오는 28일부터 이와같이 해외직구 관련 통관 서비스를 한 곳에서 제공하는 '전자상거래 전용 통관플랫폼'을 시범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관세청은 쿠팡, 알리익스프레스, 테무, 아마존 등 국내외 전자상거래 업체를 등록·관리하고, 이들로부터 구매자의 주문정보를 사전에 제공받을 예정이다. 전자상거래 특성에 맞춘 전용 수입신고서와 통관목록도 마련해 사전 거래정보와 실제 신고 내용을 비교·검증한다. 이를 통해 저가신고나 불법 물품 유통 등을 더 효과적으로 선별·검사할 수 있을 것이라는 게 관세청의 기대다. 관세청 관계자는 "기존에는 물류업체 등을 통해 신고되는 정보가 실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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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가 vs 디파이, CFTC 회의서 충돌...유니스왑 "은행 계좌도 막혔다"

▲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월가, 디파이(DeFi), 암호화폐 규제/AI 생성 이미지 미국 암호화폐 규제 전환을 둘러싸고 월가와 탈중앙화금융의 충돌이 수면 위로 올라왔다. 암호화폐 전문 유튜브 채널 폴 배런 네트워크(Paul Barron Network) 진행자 폴 배런은 8월 23일(현지시간) 업로드한 영상에서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혁신자문위원회 회의를 집중 조명했다. 유니스왑(Uniswap) 창업자는 “나와 회사, 여러 직원이 은행 서비스를 거부당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4년간 조사와 CFTC 조사도 받았다고 설명했다. 리플(Ripple)은 SEC와 4년간 법적 분쟁을 벌이며 외부 법률비용으로 1억 5,000만달러를 지출했다. 당시 리플 채용의 80%는 미국 밖에서 이뤄졌다. CFTC는 의회의 입법 지연이 계속되면 기존 권한을 활용할 수 있다는 입장을 내놨다. 회의에서는 “명확성이 계속 지연된다면 CFTC는 기존 권한을 활용해